냥대는 서울캠이 아닌 에리카 말하는 거예요.
에리카 마스코트는 하냥이 (고양이)
한양대 마스코트는 하이리온 (사자) 예요.
한양대를 냥대(고양이)라고 부르는건 에리카가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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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기말고사 보고 있는 일반고2입니다. 우선 저는 수시 전형으로 대학을 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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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개발자 돈주고 고용한거면 중간에 횡령 있었을정도
아님
하냥이 = 고양이
하이리온 = 사자 가 맞고
하냥대는 하냥이로부터 나온게 맞음
ㄴㄴ 하냥대 그냥 내가 한양대 빠르게 읽어서 나온거임
한가지 예시로 에리카에 사는 고양이들을 하냥이들이라고 부름.
한가지 예시로 한양대를 발음하면 연음때문에 하냥대로 읽힘
놉 공식적으로 쓴건 에리카로 부터 시작함.
한양대 공식 마크도 제작은 에리카 학생이 만든거고
ㄴㄴ 제가 시초에요
공식적 사용이라고 말씀드림.
근데 에리카 다니시는 분인가 이런게 중요해요? 에리카는 에리카라는 이쁜 이름 있잖음
이 마크도 에리카에서 만든거잖아요.
원칙대로 마스코트 따지면 하냥대는 에리카를 지칭하는 말이 맞음.
어짜피 하냥대 쓸거 알지만 그래도 글이라도 써봤습니다.
ㅇ
근데 이미 굳어질대로 굳어져서 안바뀔텐데
그래도 글이라도 한번 써봤어요
하냥이도 사자 닮았는데요? 그리고 사자 = 고양이과 큰고양이 아님?
사자는 개과아님?
아닌가..
고양이과임...
ㅈㅅ..맨날 호랑이와 대비해서 생각하다보니 착각했네요
에리카 캐릭터 잘 만들긴했다..
밖에 나가서 냥대생들에게 아 냥대라구요? 에리카시네요 하고 말하셈
하냥이라고 서울캠에서 쓰기 시작한것은 2013~4년쯤부터 했던것 같군요.
(예시 https://ko-kr.facebook.com/hhanyaong/)
그 이후에 2015년 ERICA의 창업동아리 토이츄러스에서 캐릭터 이름을 하냥이라고 붙인것 같음(나무위키 참고, https://www.facebook.com/pg/ToyChurros/about/?ref=page_intern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