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애 진짜 귀여운게
제가 자길 좋아하는게 자기앞에 나타난게 신기하대요.
내성적이고 소심한편이라 누가 자길 이렇게 좋아해줄줄 몰랐다며
본인이 얼마나 매력있고 멋있는지 모르는거 같아서
안타깝긴한데
계속 몰랐으면 나만 알았으면 좋겠어요.
진짜 새벽 뻘글인데
이 마음 어디에 적고 싶어서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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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소설] 본격 랍비 기다리는 믐딸 상플.txt 44
[1~2] 다음 글을 읽고 물음에 답하시오.겨울이 끝났음을 알리듯 6시임에도 하늘은...
감사합니다 ㅠㅠ
왜 감사해요??~~?
내 짝남이였음 좋게따
저도 짝사랑하다가 성공한거에요! 님도 용기 내보세요.
좋겠다
헤 좋긴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