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소년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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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몇십만원 깨작깨작 모으는것보다 헬스장 끊고 안빠지고 다니기 외국인 회화 레슨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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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메디컬 사탐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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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 사람많음?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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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부터 수능공부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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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침 3
다들 안녕히주무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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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VS적분 3
여러분은 고등학교 수준 내에서 미분과 적분 중에 무엇이 더 좋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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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팔려서 남들한테 성적 못 말하고 다닐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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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죠? 1컷 맞추기는 확통이 2배 이상 쉽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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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맞나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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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스 할사람 2
아직 안자는 옾붕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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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길의 끝이란 운명처럼 모두 네게 흐르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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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 자녀분이 들어가고싶다고 강력히 주장하기라도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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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1학년임 0학년이 될수도있다는게 개소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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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지나간당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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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나이에 대학을 다시 가야겠다고 결심하고, 컴컴한 밤까지 독서실에서 수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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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는 진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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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된다고 해도 할거지만 정작 된다고 하면 의심함
아....몰랏는데 이런 이야기가.........대단하신분이네요,,
와.. 황수관 박사에겐 이런 스토리가 있었는지는 정말로 몰랐네요...
이게 사실이라면 진정한 '의지의 한국인' 의 살아있는 실례시군요..ㅠㅠ
지금까지 이름이랑 얼굴만 몇번 티비에서 뵜을뿐 어떤분인지 잘 몰랐는데
진정 존경받을 만한 분이신것 같습니다.
찾아보니 정말 의대 졸업장이 없으시네 후덜덜 ...
헐... 쩐다 ㄷㄷㄷㄷ
근데 입학허가도 없이 청강할 수 있나요???
황수관 박사가 원래 MD가 아닌건 알았지만 이런 이야기가 있었을줄은 몰랐네요.
http://ask.nate.com/qna/view.html?n=3870124
ps
10년 동안 청강한 곳이 경북대 의대입니다~
청강하다가 거기서 6년동안 조교했었죠~ 그후에 연대의대 교수~
1990년 8월 국민대학교 대학원 이학박사
1980년 8월 경북대학교 대학원 교육학 석사
1978년 2월 대구대학교 문학사
1966년 2월 대구교육대학교 졸업
이런게있더라구요
아.. 존경스럽군요.. 새벽에 오르비질 하다가 좋은 글 보고 갑니다...
쩌...쩐닭 ㄷㄷ
역시 환경에 굴하지 않고 성공하는 사람들은 뭔가 남다른 마인드를 갖고있는것 같네요.
그런데 저분 JU 주수도 사건 떄문에 연루되서 지금은 티비 안나오시지 않나요?
막 단군이래 최대 사기사건이니 뭐니 그랬었는데
그 당시 피해자들이 황수관 박사 등 인지도있는 사람들이 많이 나오니까 다 믿었다고함
.....
서한샘 전 의원도 교육상품을 팔았고, '신바람' 황수관 박사도 있었다. 견미리씨는 전진대회 사회도 보고 남편은 전국 다니면서 사업을 했다. 대중가수 박강성씨도 사업자로 활동했다
검색 ㄱㄱ
저러면 뭐합니까 나중에 타락해서 지금 얼굴도 못드는 형편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