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시 이월 감안땐…`정시 30%룰` 작년에 넘었다
2019-11-02 10:51:03 원문 2019-11-01 17:34 조회수 3,727
수시 미충원 정원 정시로 전환 서울 주요대 평균 `31.7%` 돼
2020학년도 대입 수능이 2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지난해 서울 15개 주요 대학에서 수시모집으로 충원하지 못해 정시로 넘어온 비율이 평균 3.2%포인트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1일 유웨이중앙교육에 따르면 서울대, 연세대 등 서울권 15개 대학의 2019학년도 정시모집 비율은 평균 28.5%였으나, 수시 정원 미달로 이월된 비율까지 포함하면 31.7%로 나타났다. 현행 수시모집에서는 미등록이나 수능 최저학력기준 미충족 등으로 결원이 생기면 정시모집으로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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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30프로가 자랑이다
30이 자랑인가 너무 적은데
제발 최저라도 빡세게 해주길...
이제 최저 아예 없는 학교도 있고 있어도 널널해져서 수시이월 잘 없지 않나요? 정말 최저 기준이라도 좀 빡세게 하든지.. 입시라는게 예측성이 있어야 하는데 수시이월은 그때그때 다르다는 점도 문제라 보구요
수시없애자는 것도 아니고 비정상적인 정시인원을 늘려달라는건데 이게 왜 그렇게 반대하고 막으려 하는지 모르겠네요
솔직히 부산대 같이 최저 빡센 경우 빼고는 몇십명씩 넘어오는거 드물지 않나 크게 체감은 안되던데
서연고서만보면 20프로대 나오는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