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난T] 1page로 정리하는 대화/독백, 대화체/독백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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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독백대화체독백체.pdf
안녕하세요, 코난T입니다.
'말을 건네는 방식'과 '대화'를 헷갈려 하는 수험생이 있어 간단히 정리할 수 있는 자료를 올려 봅니다.
예~전에 올렸던 '운문 개념어 essence'에 수록된 부분이기도 합니다
(개정을 거쳐 내년 개념서로 발간할 계획이라 지금은 내린 상태에요^^;)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1줄 요약: 독백의 상황에서는 대화체, 독백체 가능 but 대화의 상황에서는 대화체만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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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엔 생각보다 위험한 사람들 많습니다. 얼굴 가릴거면 제대로 가리시고, 개인정보...
감사합니당 ㅠㅠㅠㅠㅠ
코난쌤! 혹시 계절감이나 계절적 배경을 나타내는 통용적인 단어나 시어 리스트 제작해주실수 있나용??ㅠㅠㅠㅠ 주위에 여쭤볼 쌤이 안계세요 제가 ㅠㅠㅠ 독학 수험생이라서ㅠㅠㅠㅠ
수특/수완 문학 연계 작품 선별중이라, 시간이 허락할 지 모르겠네요.
계절감, 계절적 배경을 나타내는 통용적인 시어는 상식 수준에서 생각할 수 있습니다.
낙엽 하면 가을이 떠오르시지요?
눈 하면 겨울이 떠오르시지요?
너무 부담 가지실 필요 없습니다.
아 알겠습니다유ㅠㅠㅠㅠ
소설에서 내적독백이 햇갈립니다 선생님
내년에 문학개념서하나 나오십니까?
혹시 청자가 있지만 대화가 안되는 상황 (ex) 멀리 있는 님을 그리며 님에게 말하는 상황)에서는 독백체가 허용되지 않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