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마감직전경쟁률 활용Tip
고대는 상대적으로 추합이 적습니다
그러다 보니
마감직전경쟁률이 결과를 예측할 수 있는 좋은 수단이 되기도 합니다.
마감직전 경쟁률이
극 과열또는 극 냉각일때
잘 주시하는 것이 좋습니다.
매년 고대의 펑크는 극과열학과와 극냉각학과에서 났었습니다.
극과열학과는 지원자들이 꺼려하게 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비게 되고
극냉각학과는 지원자들이 마음에 두지 않았기 때문에 극냉각현상이 발생되는 겁니다.
어정쩡하게 경쟁률이 나왔다면 결과는 예측하기 더 어렵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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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과열 극냉각이 수상한 건 비단 고려대만의 현상은 아니지 않나요?
아니요 연대같은경우엔 상황이 다릅니다
중타 치던 학과가 폭발하는 경우도 많았고 펑크나던 경우도 많았거든요
듣고보니 일리있는말
그런데 이번에는 좀 다를것 같음 작년이랑 좀 다르잖아요; 경쟁률 발표 시기도 그렇고 무슨 경쟁률이 1:1일때 발표하고 끝이지?
일리는 확실히 있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