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기출을 중심으로한 언기/비문학쫑내기같은 책들 또 뭐있나요?
대학을 다니다 다시 수능을 준비하려는 학생인데요.
언어기출을 기본으로, 뭔가 선배가 알려주는 듯한 느낌을 주는 책들, 뭔가 영감을 번뜩 주는?언어책,
그러니까 예를 들자면 언어의기술/비문학쫑내기/언정보 같은 책들
뭐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저때는 언어의 기술/비문학쫑내기정도밖에 없었는데
이젠 뭔가 많네요;; 대형서점 가보니 지금은 책도 다 비어서 비교해보기도 좀 그렇고...
아시는 분들 답변좀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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