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르비북스 [650086] · MS 2016 · 쪽지

2019-03-08 15:55:54
조회수 14,886

병 주고 링거 꽂아주는 화제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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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짱르비북스입니다. 


오늘 소개할 책은 멘붕계의 시조새. 

우리에게 젊은 날 멘붕을 안겨주어, 수능 날 웃게 해주겠다는 


 병 주고 링거 꽂아주는 

화제의 책!!!!! GRIT입니다!!



수능을 치른 지 

정말 까마득하지만...

1교시의 기억만큼은 아직도 생생하네요. 


잘 읽히던 지문이 

한번 어긋나기 시작하더니

다음 지문도...또 다음 지문도...그렇게 시험도 끝나고, 

제 젊은 날도 끝나고..


그때 김상훈 선생님은 어디 계셨었나요...

좀 일찍 나타나주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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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IT은 수능 최고 난이도 지문을 미리미리 공부할 수 있어서 

수능 당일 멘붕 방지용으로 아주 적합한 책입니다. 


그렇다고 어려운 지문만 무조건 늘어놓고 끝?

아닙니다!!!



그 안에 평가원의 방식이 그대로 들어가 있어서 

수능의 어떤 비밀을 엿보게 되는 느낌입니다. 


5년 연속 베스트셀러는 다 이유가 있겠죠?




표지는 좀 더 강렬하게 

바뀌었습니다!!!






GRIT이 호평받는 이유는 


실질적으로 점수를 높여주는 책이기 때문일 겁니다. 






처음 책을 풀 때는 어려워도 너무 어렵지만, 


공부할수록 내용을 연결하고 구조화하는 능력을 키워줘서


단락과 단락 사이의 관계, 넓게 지문을 보는 것 등을 연습할 수 있기 때문이죠. 






GRIT으로 웃음을 되찾은 후기도 같이 읽어봐요. 


 



GRIT를 처음 풀었을 때, 그 난이도에 놀라 이렇게까지 해야 하나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수학에서도 2점짜리만 많이 푼다고 킬러 문제를 풀 수 없듯이, 어려운 지문과 문제를 풀어야 수능 국어 만점에 이를 수 있었습니다. 


GRIT에 실린 지문들은 어려우면서도 정교하며, 분야별로 중요한 것들은 빼놓지 않고 들어있습니다. 시중 어디에서도 수능 기출 이상의 난이도의 좋은 퀄리티의 지문들을 이보다 잘 수록한 책은 없었습니다. GRIT 덕분에 기출을 넘어서는 공부를 할 수 있었고, 어려운 2019 수능에도 전혀 흔들리지 않을 수 있었습니다. (홍도윤 2019학년도 카톨릭대학교 의예과)

 




평소 비문학에 자신있었던 저는 GRIT을 접한 후 많이 바뀌었습니다. 처음에는 한 세트에서 절반 이상 틀리는 경우도 있었고, 문제를 다 맞은 세트는 거의 없어서 자신감이 떨어지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기분이 나쁘거나 헛수고를 했다는 느낌보다는 내가 무엇이 문제였고 약점이었는지를 깨닫고는 오히려 저의 국어 실력에 대해 겸손해졌고, 독서를 더욱 꼼꼼하고 효율적으로 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특히 좋았던 점은 해설이 문장번호 단위로 되어 있어 직관적으로 이해하기 좋았으며, 구조가 어려운 지문은 해설과는 별개로 지문 분석까지 함께 제시되어 있어서 제가 그 전까지 풀어본 어떠한 문제집들과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공부하기 좋은 교재였습니다. 국어는 무조건 GRIT입니다!! (박지우 2019학년도 서울대학교 치의예과)



수능 준비를 하다보면, 기출 문제들을 통해서 공부를 하는 게 대부분인데, 그렇다고 기출만 계속해서 풀다 보면 익숙해지고 쉬워진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조금 더 어렵고, 그렇지만 평가원과 비슷한 문제들에 대한 갈망이 계속해서 커졌습니다. 

GRIT 교재는 수능보다 어렵게 구성이 되어 있는데, 그렇기 때문에 실전 연습을 하기 위해 완벽한 교재라고 생각합니다. 공부를 하면서 계속해서 쉬운 문제, 익숙한 문제만 풀다 보면 내가 무엇을 아는지 모르는지조차 헷갈리기 시작하는데, GRIT을 통해서 그것을 다시 확인하고 긴 수능 공부에서 긴장감을 놓치지 않을 수 있었습니다. 또 좋았던 것은, 문제와 지문이 어려웠지만 해설이 매우 꼼꼼하고 자세하게 되어 있기 때문에 혼자서도 충분히 공부하고 이해할 수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처음에는 너무 어려워서 당황할 수도 있겠지만, 해설을 보며 차근차근 풀어 나가면 실력이 느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평가원 출제 소스로 이루어지지 않은 다른 문제집들을 풀다 보면, 평가원의 트렌드에 어긋나거나 난이도 조절에 실패해서 열심히 풀었는데도 불구하고 시간 낭비를 했다는 생각이 종종 들었는데, GRIT 교재는 절대 그런 생각이 들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수능 국어는 기출로 시작해서 기출 문제에 지치고 긴장감이 없어졌을 때, GRIT으로 한 단계 업그레이드한다면, 완벽해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신보미 2019학년도 수능 전과목 만점, 서울대학교 경영학과)





미처 아직까지 구매하지 못한 분들은 








앞으로 쭉쭉 나오게 될 


출기능수 N제+ 규토 N제 +  카스텔라 N제

 파이널렉쳐 + GRIT 심화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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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가로 공부하고 싶다면, 



곧 Orbi RED 가격 오르기 전에 미리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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