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순이) ??? : 귓구녕이 썩었냐
남자 둘, 여자 둘 무리가 와서 계산을 함
알바 : 12,620원이요~
남자 : (제대로 알아들음) 넵
여자 : (???) 잠시만 이거 가격이 12,620원인..
남자 : ? 12,620원이라고 하셨잖아
여자 : 아..? (머쓱)
남자 : 귓구녕이 썩었냐ㅋㅋ
아이고 선생님 말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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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삼다
ㅋㅋㅌㅋㅋㅋㅋㅌ상남자누
저는 다정한사람이 조와요 ㅎ
불알친구면 인정
정말 친한친구라 서로 저러면 이해하겠는데 안친하면ㅋㅋㅋ ㅗㅜㅑ
ㅈㄴ친하면 가능 ㅇㅇ 안친하면 미친놈
당연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친하니까 저렇게 말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