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편순이(21, 장녀) 삼수 소식에 아버지 대노..
어머니가 작게 던져주신 삼수 키워드에 각성하시고 편순이 방까지 오심
이번에 대학을 가거나 그냥 취업을 해버리던가
말 같지도 않은 소리 하지 말라고 하셔 위기감 느낀 편순
꼬리 내리고 우선 아버지 말씀 듣는데,
언성 높여서 말씀 하시는게 아니라 왜 삼수하는 것이 시간 아까운 짓인지 하나하나 조용히 말씀하시는게 뭔가 다 맞는 말씀 같음
안된다고 하셨는데
안되는거 없음 전 할거예요 아부지
전 말 하나도 못함 싸울거 같아서.
그냥 보고서 올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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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문법 올인원만 들을려다가 고전시가도 공부할 겸 고전시가 올인원도 샀는데...
부모님께선 자식을 이기지 못하는법... 삼수 성공하세요!
편순이2(22세,장녀) 복학 후 무통보 사반예정
누구도 나의 삼뚜를 막을수 읍따
99화이팅
화이팅!!!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