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과외 화작은 어떤식으로 하시나요?
대부분 쉬운 비문학이라는거 외에는 잘 모르지 않나
화작에서의 갈래를 자기도 자세히 모르고 풀었는데, 과외학생에겐 가르쳐준다 이것도 쵸큼 이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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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쉬운 비문학이라는거 외에는 잘 모르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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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읽그풀..
쌤 전 화작부터 너무 힘들어요 라고 하면 딱히 가르쳐줄건 없고 일단 많이 풀어보게 시킨다?
사실 화작은 뭘 가르쳐야될지 모르겠음. 읽어서 모르겠으면 틀리는거 아님?
페미니즘에 대해 과외생이랑 담화를 나눠보셈
무적권 연습시키고 해설해주는 게 답 아닌가요? 굳이 뭘 가르쳐준다기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