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박사 [846620] · MS 2018 · 쪽지

2019-01-29 13:03:08
조회수 1,965

노베 재수.. 그리고 원서

게시글 주소: https://cheetar.orbi.kr/00021113603

서울대 들어갈 수 있는 성적이 나왔음에도 합격하지 못한 나는 왜 남들을 축하해 주지 못할까.


억울할게 아님에도 억울한 기분이 드는 이유는 무엇일까.


저만 나쁜 사람인가요? 아니면 여러분들도 그렇나요?


어떻게 생각해야 스스로 위로할 수 있을까요..


0 XDK (+0)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