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번째 생일이다.
멈추지 않고 흘러가는
시간들을 마주하며
아, 그리고 이를 둘러싼 비아,
그리고 나 자신을 정의하는
자성의 변화가 느껴진다.
인생을 결과론적으로 논하자면
이는 결국 나란 존재가 무엇인가,
이에 대한 진실을 추구하는
기나긴 여정이 아닐까 싶다.
그 과정을 뜻깊은 의미들로 채워나가며
더 성장하는 나 자신이 될 수 있기를.
내 마음속의 빛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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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절 ㅈ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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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답아님 ㅋㅋㅋㅋ 언매님들 국어 등급컷좀 낮춰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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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유출에 너무 흔들리지 않는게 좋을 것 같아요.어차피 수능은 유출되지 않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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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믿었던 선생님인데...근데 불편한건지금 알바인지 아닌지 모르겠는데..수능만...
매년 글쓰시는 거 보고 팔로우했습니다
올해도 오셨군요. 파이팅
26번째도 ㄱㄱ
생일 축하드려요
26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