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한데... 자연계 의치한 불안하시분들
뭐 글 보니까 665 764 불안한지 뭐 이런 거 궁금하신듯한데...
고급 숙련공이니
메일 보내면 무료로 봐드릴게요.
이건 성적을 보내세요. 환산점수 말고.
그리고 지원하려는 대학 이름 써주시고.
그러면 제가 역으로 님 환산점수 알려드리고 할게요.
가나다군 적절하게 잡았는지
기리기리한지 얘기해드릴게요.
내신은 님들이 적당히 보시고. 한대
아, 자연계만 보내세요. 인문계는 찾기 귀찮음.
일도 없고, 전화 문의도 없고 널널하네요. ㅎ (이번 겨울 뭐 먹고 사냐....)
숙련되어서 대충 믿을만 할건데... 뭐 빠르게 하니까 정확도는 실수 있을 수 있어요.
그래도 환산점수 보면 뭐 실수 잡을 수 있으니까...
아무래도 컴이 똥컴이라 버벅거려서 좀 시간 걸림. 한 5분 10분??
이리로 메일 보내세요. 사진으로 성적 보내면 제일 좋지요. 탐구1이 탐구2 이런거로 안 바뀌니까....
댓글에 메일 보냈다고 쓰고 닉네임 알려주시면
제가 대댓글로 결과 알려드릴게요.
댓글 안 지울테니까 혹시 다른 사람들에게 알려지면 곤란한 정보는 남기지 말구요.
(전에 댓글 지우다가 계정 2개 날려 먹었음...ㅠㅠ)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전투기 소리 들렸다던데 설마 공군까지 동원한 미친짓 한 건 아니였겠지 아니리라...
-
해제 기한 (국회 가결 이후 n시간 이내~)이 없지 않음? 이거 이용해서 해제 질질 끌 거 같은데
-
왜 우리나라 우파는 자유의지주의가 없을까.
-
해제 요구안이 통과된 거지, 대통령이 무시하면 위헌 계엄일 순 있어도 효력은 계속...
-
(필자는 윤빠가 아님)
-
용산이 침묵하는 이 시각…청사 나서는 한덕수 국무총리 2
[앵커] 한덕수 국무총리는 알았을까요? 오늘(4일)의 계엄 선포, 어떻게 봅니까?...
-
가채점표로는 한칸씩 밀려써져있네.. 진짜 성적표 나오기 전까지 진짜 너무...
-
아이고..
-
윤석열은 ㅂㅅ이 맞다 근데 이재명은 진짜 못 뽑겠다
-
왜아무말이없어
-
막상 끝나니 ‘설마 진짜 이게 끝?’이란 생각이 드네
-
이재명 체포하려고 사무실 들어갔는데 이미 e선마로 낭낭하게 국회 입갤중이었던 ㄷㄷ
-
윤카 안뽑은 이유가 여실히 드러남
-
윤 + 국방장관 귝방장관은 군인들을 자아가 없는 자기 말에 절대복종을 할 거라 생각...
-
과외 하다가 반수하게 되면 보통 언제쯤 말씀드리나요? 0
어떻게 진행하시나요?
-
미쳤다
-
화1.2는 하이탑으로 일반은 줌달 유기는 모르겠어요 대학 가기 전에 다 끝내고 가고...
-
뒤에서 비밀스럽게 뭐 하는거 아닌가 성동격서라는 말도 있는데.... 너무 음모론적인가
-
???????
-
"누가 선포했는데"
-
탱크엔딩아니면 탄핵되는 일만 남았다고 봐도 되죵?
-
안 자는 사람 손 15
댓 남겨봐요. 왜 안 주무시나요??
-
이건 중도 보수를 떠나서 여당 대표도 반대하고 국회 만장일치 나올만큼 옳고그름이...
-
계엄 해제 요구 가결에 “만세”…시민 2000명 집결, 국회 지켰다 [영상] 1
3일 윤석열 대통령이 44년 만에 비상계엄을 선포했다는 소식에 서울 여의도 국회...
-
그 전설의 노루 점핑이 윤석열임?
-
지금 이 상황 자체가 뉴스에 생중계 되고 있다는거 자체가 엉성한 계엄. 라떼는...
-
"尹정부가 계엄 준비" 홀로 외치던 김민석 재조명...미리 알았나 1
윤석열 대통령이 3일밤 비상계엄을 전격 선포하자 지난 8월부터 '현 정부가 계엄령을...
-
대통령 능지는 둘째치고 국방부장관도 능지박살이라는 말이되는데 이건 말이안될거같은데
-
ㅅㅂ?
-
이렇게 허술하다고 난 뭔가 더 있다고 본다
-
내가 윤석열보다 똑똑함
-
실시간 바로 묻혀버림 ㅋㅋ 정상화의 신 대석열
-
플랜C는 뭐냐
-
임기 절반밖에 안했는데도 기억에 빡 남네
-
다들잘자 5
굿나잇이야
-
여름방학을 1주일 해서
-
거의 끝나긴 했는데
-
잘까 그냥 0
에휴 이나라가 그럼 그렇지. . .
-
알코올 밈은 치워두고 그래도 이렇게 될 줄 알고 세운 계획이나 다른 생각이 있어서...
-
음모론 제외하면 순수 멍청 이슈 말고는 설명이 안되니까 3
오히려 뭔가 숨겨진 스토리가 있나 의심하게 됨 아무리 멍청해도 이렇게까지 멍청한 짓을 할까
-
기출 모의고사 복습 귀찮으신가요? 모플 한번 써보실래요? 0
안녕하세요 쉽고 빠른 모의고사 복습, 모플의 개발자 라쿠입니다. 모플은 쉽고 빠른...
-
그냥 이렇게 어설프게 한다고?? 꿍꿍이가 있을수도 있겠지만 그것보단 다른 이유가...
-
대체 어느정도의 베일에 쌓여있길래 계엄령을….
-
윤석열 얘기만 4시간 하다가 집오겠네
-
미안해 관심 좀 줄게
-
와....
아, 뭐 답변 없으면 서울대 때문에 좀 바쁜가보다 그리 생각하시면 됨.
아 그리고 좀 불안한 사람만 보내세요. 여러 군데 얘기 듣고 확실한 사람은 보낼 필요 없잖아요. 컨설팅 좀 못받고 뭐 그러신분들.
메일보내드렸습니다
지방치대가능한지 여쭤본 사람입니다
저기 누가 누군지 알아야 하는데.. ㅎ
혹 메일 cjw.... 이건가요?
네네맞습니다
넵 조선대 무조건 쓰셔야 합니다. 뭐 호불호 따라 갈리겠지만요.
강릉은 간당간당 원광은 강릉보다 좀 더 상황이 조음. 될 거 같은데 다소 추합 뒷번호.
조선치는 가능성높나요?
넹. 붙을 거 같아요.
네 감사합니다
메일 보냈습니다!
메일로 닉네임 좀 보내주세요. 아님 여기 메일 앞문자 간단하게 라도
dbsw입니다!
아, 님부터 좀 보자요.
님 컨설팅 받았어요?? 아님 그냥 혼자 모의지원만 하나요?
혼자 모의지원 돌려보고 있습니다!
나 죄송요. 제가 좀 오바했습니다. 자제할게요. ㅎㅎㅎㅎ
신중하지 못하게 메일을 보냈네요.
이대보다는 중대가 가능성 높구요.
중대 대충 700요기죠?
메일 보내실 때 어디어디 썼다 어디가 몇 칸이다 이런 거 얘기해주셔야 조금 더 그 방향성이 맞는지 얘기해드립니다.
메일보냈어용
단국대 959.68 이거 맞죠? 모의지원에서 하라는 데로 쓰세요. 단국대 의대 안 되고 단국대 치대는 가능성 높은 거 알죠? 글고 경상이나 동의인가 여기는 둘다 추합권 간당간당. 모의지원에서 조금 더 가능성 높은 데 쓰세요.
메일 보냈어요!
zla~입니당
123지망 순서대로 546칸이에욥
이제 님거 볼게요. 대기하세요.
한림 966.98 맞죠? 여긴 안 됨.
부산대 추합으로 됨. 순천향 거의 된다고 봄. 나중에 부산대와 순천향 중 골라 갈 듯.
부산대는 아, 솔직히 조금 불안정성이 있음. 아, 잘하면 안되겠네요.
될 거 같은데, 솔직히 떨어질 수도 잇겠음. 그래도 순천향 있으니 뭐 이정도면....
나군 가천 쓰는게 더 나을까요??
감사합니다!! ㅎㅎㅎ
dbsw... 요거 누구 메일인가요??
dbsw 요 메일부터 처리했음 하는뎅.....
메일보냈습니다 (par~~~~)입니다
556 654뜹니다
연대는 될 가능성 높구요. 연대 점수 700 맞죠?
전남 은 간당간당입니다. 글고 성대는 될 거 같은데 적정은 아니고 소신으로합격
전남이 가장 불안정하죠. 고신대는 좀 힘들어요.
중대는 패스~~~
개인적으로는 성대 연대 중대 조합을 추천요. 전남대는 좀 개인적으로 안 될 거 같고
공대가 더 좋으니. 3승 싫으면 다군은 한번 고신대 넣어봐도 될 듯. 올해 변동성이 있으니
cs~~~ 보냈습니다!!! 보낸 순으로 6 4 5or6 뜹니다
mins 조금 전에 메일 보냈습니다. 감사합니다.
민수 맞나요? 될 거에요. 딱 6칸 추합 그정도네요. 붙긴 붙어요.
걱정 많이 하고 있었는데 감사합니다.
리시안셔스 님에게
아니다. 이대 중대 비슷하네요. 중대가 조금 더 낫다고 볼 수 있어요. 오바했습니다.
그런데 연대 치대보다는 고대 한번 써보는 게 더 나을 듯. 연대 치대는 좀 왔다갔다 해서요.
올해 같으면 고대 쪽도 가능서 있을 듯. 연대가 님에게 별로 안 좋습니다.
동국대는 붙겠네요. 안정이요.
근데 제가 수도권에 살아서 이 근처로 이왕이면 다니고 싶은데 가 나 중 하나는 붙을 수 있을까요?ㅠㅠ
가군은 중대가 조금 더 나아요. 그런데 경쟁률 봐야 합니다. 이대도 요즘 추세면 될 수 있습니다.
나군은 아무래도 고대로 도전하는 것이 좋을 듯. 연치는 왔다갔다 해서요. 변동성이 크죠.
경쟁률 보고 초이스 잘 해야 합니다.
가나군 힘든 싸움이에요. 기리기리 합니다. 안정감이 살짝 없네요.
잘 잡으면 고대(연치) 중대 이대 다 잡겠지만 잘 못하면 둘 다 떨어짐
이럴 때 모의지원 잘 활용하면 좋을 듯. 모의지원에서 더 안정감 있는 곳으로 쓰세요.
감사합니다! ^^ 좋은 하루 되세요
연대 치대는 경쟁률 보고 쓰셔야 해요.
죄송하지만 가군에 경희대 치대는 어떤가요?
메일 보냈 습니다. jang****입니다
딱 그점수네요. 이건 환산점수 안 얘기해도 알겠다. 고대 될 거에요. 고대는 한 5칸 뜰 거 같은데. 하여튼 될 가능성 무척 높고요.
나머지 하나는 제가 조사를 안 해서 패스.
메일 보냈습니다
표준점수를 알려주세요~~ 메일로 다시 보내세요. 원점수는 ㅎㅎㅎㅎ
다시 보냈습니다
계명대는 안 쓰는 게 낫고요. 조선대 영남대가 좀 불안정성이 약간 있으니(꼭 떨어진다는 얘기 아님) 그냥 다군 고신대 쓰는 게 나아요. 조선대 6칸 믿고 막 쓰는 게 별로 좋지 않음. 잡을 수 있는 게 별로 없음.
조선 영남이면 안정일줄 알았는데 그렇게 조합이 안좋나요?
완전 안정은 아니고 적정 정도라고 난 봄. 그런데 그것보다 위에서 잡을 게 없으니 차라리 안정성이라도 더하는 게 낫지 않을까 하는 뜻. 3승 너무 싫으면 다군에서 도전할 것.
잠시 서울대 경쟁률 조사 때문에 중단할게요. 조금 조사하고 다시 시작합니다.
다시 댓글 다세요.
hyun~로 메일보냈습니다
좀 내려야 할까요??
넹 치대는 변동성이 좀 심해서 안정은 아닙니다. 중상위 치대는 왔다 갔다 할 수 있음
치대가 전반적으로 점수가 하락하고 있지만요. 모의지원에서 6칸 나오더라도 경북치 단천치 둘 다 쓰는게 맞음. 아니면 가나 군 중 하나는 더 낮추든가. 그리고 다군에 질러야 함.
근데 다군에 계명대 고신대 다 힘듬. 고신대가 상당히 환산점수가 낮음. 대가대도 후보에 넣고 고민해 볼 것. 세 개 중 하나 잘 찍어야죠.
감사합니다!
cs~~~ 보냈습니다!!! 보낸 순으로 6 4 5or6 뜹니다
누구시죠? 메일 주소 앞 글자좀 부탁요
cs_k ~~~ 입니다!
강릉대 979 맞죠?
가군 나군 다군 잘 쓴 거 같아요. 나군에 아무래도 원광한으로 가야겠죠. 소신 상향 안정
가군도 문닫고 들어갈 거 같긴한데.... 아무래도 확률이 떨어지겠죠
감사합니다!! 원광치 합격선이 496까지 내려올일은 희박하겠죠??
다군 고신대는 완전 안정인가요? 그렇다면 고신대넣고 가나군 질러도 될까요?
그건 노노 님 고신대 누백이 너무 안좋음.
낙사는 낮게 나오고는 있지만요.
오늘은 여기까지하고 내일 밤에 9시~10시 사이에 올게요.
아 메일보냈습니다 편한시간에 답장주세요ㅠㅠ
네 잘 쓴 거 같습니다. 소신 적정 안정 중앙대는 자세히 안 봤는데 붙겠죠 뭐
가군 조선대도 가능할거에요.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많이 홍보할게요~~ㅎ
이메일 보내습니다
2안으로 하셔야 하구요.
1안은 경희도 그렇고 대구카톨릭도 그렇고 힘듭니다. 상향.
나군 연대 하나 보고 가는 건데
1안에서 한양은 다이아몬드 7 아니면 웬만하면 된다고 보구요. 다군 강릉도 가능성 높습니다. 나군 단천은 상향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