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ㅇ 학교다니면서 공부하기 넘힘듦
게다가 수도권일반고 정시라서 몇 몇 쌤들 꼽 어지게 줌
그리고 수업시간에 맘 놓고 공부하기도 힘들고, 쉬는 시간엔 애색귀들 뒤지게 떠들고, 게다가 반에서는 냄새 오지게 남. 반 나갔다가 들오면 ㄹㅇ 토할 거 같고 오래 있으면 두통 옴. ㄹㅇ 자퇴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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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제 공부하는데 꼽주면 당당히 모의고사 1대1 뜨자고 했음
이러면 대부분 쫄튀함
현역때 보여줘야죠 실력으로
자퇴ㄱㄱ 그생활오래해봤자 득될꺼 하나없음
하고 싶은데 자퇴라는게 사회이미지에서 리스크가 커서 맘 놓고 하기도 어렵고
조금이라도 내신 좋으면 자퇴는...ㄸㄹㄹ 자퇴전 내신이 안좋아서 전 자퇴 후회없지만 지금같은 입시에는 수시가...!
수시는 그냥 버렸습니다,, 논술 하기도 애매한 성적이네여 지금
아 ㅠㅠ 그런데 한가지 더 신경쓰실건 공무원(9급이건 행정고시같은 고급이건)이 아닌 이상, 그리고 공무원이어도 자퇴생의 감점은 존재하기에 일반 기업가는 건 무리일거에요 ㅠㅠ 전 어차피 무슨 직업을 택해도 다 공무원이어섴ㅋㅋㅋ 그냥 나왔죠
취직한 형도 그렇고 부모님도 그렇고 너무 단점도 크다 하셔서ㅜㅜ
보통 문과면 타격이 크지 않습니다만...(어차피 저같은 문돌이는 노량진, 고등고시도 따지고 보면 공무원인지라) 이과라면 좀 그렇죠, 그리고 전 자사고있다가 뛰쳐나온거라 좀 경우가 다르기도 하겠네요 ㅠㅠ
아 근데 저도 정시로 2년해본결과 진짜 수시가 짱이긴 함. 괜히 수시로 가란 말이 나온게 아님. 다만 내 수시성적으론 내가 원하는데를 못가서 정시를 택하는거일뿐
워낙 수시 비율이 높으니 수시가 편하긴 하죠,,
현역땐 수시 안넣은거 후회1도 안했는데 재수하면서 수시 안넣은거 겁나 후회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