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한테 연락 진짜 많이왔는데
진짜 제자신이 너무 부끄럽고 두려움과 마주할 용기가 없네요 하..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안녕하세요, 26살입니다. 제 이야기 좀 들어주실래요? 29
안녕하세요. 올해 26살됬고,공무원 준비했었어요. (제대도 진작했고 전문대 다니다가...
-
축구선수 나이 18
옛날에 나이의혹있었던 축구선수 누구였죠???? epl에서 뛰었는데 나중에 나이...
-
내년5월에 소집해제하는 지거국 다니고 있는 학생인데요 1학년학점 말아먹고 그래서...
저도처음엔 연락다씹고 그랬었는데 계속 피할수도없고 언젠간 마주해야하는게 현실이기에ㅜㅜㅜㅜ 마음 좀 안정되면 그때 연락해보세요!
조언 감사해요!!ㅜㅜ 일단 좀 감정을 추스려야겠네요
저도 친구, 선배, 어른들 다 안부문자왔는데 다 안읽었어요ㅠㅠㅠㅠㅠ 심지어 내일 동창회있어요 가기 실타 죽고 십따
ㅜㅜ 동창회라니... 진짜 부담되시겠네
아저도 쪽팔려죽겠음ㅜㅜ 별로안친한애들까지 수고했다고...ㅜㅜ
그러게요..진짜 잘봐야 수고한거지..아..
일단 보긴보지만..형 바톤 받을꺼같아요,, 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