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하고싶은거 하면서 살기가 힘들까요?
항상 꿈꿔왔던것들이 다른사람의 반대에 부딪히니까,,,,,,,,,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작년 정시인원이 약대 760명 한의대 260명 수의대 180명 인원수가 많으면...
-
분명 83-84쯤이었던 것 같은데 지금 보니 81이군
-
도무지 이해안되네 22 28 29 30 다 틀릴만했는데 28은 나머지 객관...
-
객관식 기준
-
정상화해줘
-
최저러라 수학 2등급이 목표인데 6모 70점 9모 92점이고 여태 n제 안풀고...
-
이감특 0
한 번 말리면 끝도 없어서 1-4등급 진동함
-
ㅈㄱㄴ
-
풀면서 감탄만 나옴 저도설맞이급의십갓수학출제진이되고싶어요...
-
자꾸 지문자체를 이상하게 생각하는 ( 지문에서 말한바와 다르게 이해하는 경우)에는...
-
난이도 어떤거 같음? 난 작년보다 더 어려웠음,,
-
개인입장에서 득실따지는데 국가입장에서는 득실따지지 말라고 미쳐팔짝뜀 더하기싫어짐
-
오늘실모 0
강k국어->완료 서바수학 영어서바 사문적중예감파이널 한지이모다
-
뭐냐뇨이
-
N이면 철학지문 잘푼다 ㅇㅈ하심? 제 주위 철학황들은 죄다 INTJ던데 ㄹㅇ로
-
본인 가끔 0
세상이 정전된것처럼 까매졌다가 불 켜지듯이 눈앞이 번쩍하는데 뭐노.. 몇년째 이럼
-
지황들 도와줘요 0
태양의 주계열성부터 시작되는 진화단계인데요 ㄱ~ㄴ 구간은 주계열이 끝나고 중심부가...
-
이번수능 문법에 0
자주=잦+우 너무=넘+우를 이용한 낚시 나오면 개재밌을듯
-
3회 난이도 극악이라는데 오늘 풀어야 할까... ㅠㅜㅠㅜㅠㅜㅠㅜ
-
86이면 2는 나오나요?
-
문제 생기면 “인생 망했다” 최악 상상… 걱정의 ‘급발진’ 멈추는 법[최고야의 심심(心深)토크] 1
마음(心)속 깊은(深) 것에 관한 이야기를 다룹니다. 살면서 ‘도대체 이건 왜...
-
이감6-5 1
제일 말아먹었는데 다들잘봤다하네 …
-
평가원이 1컷이 100인걸 보고도 그 난이도로 출제하는 ㅁㅊ놈은 아닐거 아니야
-
어제 받은게 이감수학2-4? 서바 18회 전국서바 13?회 강k24회 머풀지...
-
감기 5
는 아니고 뭔가 걸림
-
국어 독서 보기문제가 다른 문제보다 어려워서 3점인가요? 6
아니면 난이도는 같은데 보기지문 읽어야해서 3점 인건가요
-
이글 평가좀요 0
https://orbi.kr/00069387314
-
한두번이 아닌데 왜그런거임.. 정신 다시 돌아오면 기억이 안남 필름 끊긴거
-
독-9 문-3 언-2 독서한지문에서3개틀린사람을뭐라고함 ㅆㅃ... 근데 3번째지문이...
-
자꾸 가나 지문에 사회 박아놓을래?
-
ㅅㅂ 뭔소리야 이게 ㅅㅂ
-
수능이 뇌절급일 가능성이 높음 6평 수준보다는 확실히 많이 어려워야 국어 수학이...
-
근데 공통이 아
-
이감 6-5 3
86점 평들 보니까 하하하 자살할께요 울산에도 태화강이라고 자살할 데가 있죠 하하하하하
-
몇분전 나의모습 2
-
어땟나요? 독서 좀 쉽고 문학이 어렵다기보단 좆같던데 상상 이감 파이널 김상훈 등급컷
-
적당한 거 풀고싶은데
-
올해 처음 알았는데 기출 다시 풀다가 헛웃음 나오더라고요 계산하다가 숫자 하나만...
-
페이커가 숨쉬고 있는한.
-
작년엔 개폐급이었는데
-
문제 하나도 버릴게 없네 기출 아이디어도 다 보이고 이거 하길 잘한 듯 근데 EX는...
-
슈바이처는 2번선지에 긍정의 대답을 하겠지만 싱어 같은 경우 쾌고감수능력을 가지고...
-
21수능 0
계약과 예약 14분 걸렸는데 옛날 기출은 시간 감이 아예 없어서.. 수능날은...
-
나한테 국어는 제3외국어였던것 그게 아니고선 국어를 이렇게 못할리가 없음 ㅋㅋ 우하하 빵빠레~ 하
-
1회 87점맞았는데 난이도가 6모보다 어려운거같은데
-
웃겨. 학원 학교 그 어디서도 poop이라는 단어를 알려주지 않고 쓰지도 않았는데...
-
강의있는 n제나 실모 해설지 보고 납득되면 강의 안들음? 2
궁지에 몰린 3등급은 시간이없다
-
난이도 어땟슴뇨
-
복습 10번시켰는데 시험잘보겠지... 제발,.,.,.,.. 난 해줄 수 있는거...
휴.. 아직 우린 꿈꿔도 될 나인데 그쵸
부모님께서 그래도 다 잘되라고 하시는 말씀이실건데 ㅠ ㅠ 힝힝
진심 의대는 싫거든요,,,,,,,,,,,,,,,
공대도 그다지 흥미는 없고 삶의 방향을 잃어버린 느낌ㅠ
저도 의대는 진짜 ㅠ_ㅠ 성적 돼도 가고싶지가 않아요 무서워서.....
저는 공대지망인데.. 우유님은 자연대? 우앙 저도 처음에는 물천 가고싶었는데 ㅎㅎ;
그런데 지금은 삶의 방향성이고 뭐고를 찾을때가 아니라 공부해서 조금 더 나은 성적을 가지는게 급선무죠
그래야 나중에 원서쓸때 조금이라도 제가 가고싶은 과와 근접할수 있을테니까요..ㅠ_ㅠ
이러는 저도 공부 더럽게 안하고 이찌만.. 우유님은 괴수시니까*_*
마지막줄 뭐죠;;;;; ㅠㅠ
공부나 한자 더해야되는데 오늘 시험때매 괜히
뒤숭숭해져서 이러고 있네요 한심하게ㅠ
전 그래서 아예 오늘 시험을 안봤어요 마인드 컨트롤용으로 ㅋㅋㅋㅋㅋ;
다들 뒤숭숭할거에요.. 못보면 못본대로 잘보면 잘본대로 ㅎ0ㅎ 고3이니까요
힘내세요! 우리 만족할만한 성적 들구 일루 와요
저는 될지 모르겠지만 님의 10월 모의 기만을 보아하면........하.........-_ㅠ
10월은 과탐 뽀록이 좀 컸구요,,,,,,,,,,,
외궈가 아주 예술입니다.
뭐 보통시험은 언수외 좀 나오지만ㅎ
(ㅈㅅㅈㅅㅈㅅㅈㅅㅈㅅㅈㅅㅈㅅ)
우씨 님........ 기만!!!!!
아니고 님 수능때 포텐터질거에요 *-_-* 믿어요
님두요ㅎㅎㅎ
약 3주쯤 뒤에 서로 기분좋은 글이 올라오기를ㅎ
ㅠ.ㅠ 저도 우주공학과 이쪽 가고싶은데 자꾸 엄마아빠는 의대가라고 하세요
솔직히 저도 처음엔
아 나는 나 하고싶은거 하고싶단말이야.....왜 자꾸 의대가라고 해ㅠㅠ
이런생각이었는데 생각해보니까요 엄마아빠도 살아오시면서 뭔가 느낀게 있으셨을테고 그걸 바탕으로 나한테 이런말을 하신거겠지라는 생각이들어요
의사는 정년퇴임같은것도 없고 취직 안될걱정도 별로없고 의대에 들어가면 딱 진로가 어느정도 정해져있으니까.....
그래서 요즘은 이해중이에요 무조건 싫어싫어 하기보단 이게 나은거 같아서
뭐 저도 앞으로 어떻게 될진 모르겠지만ㅎㅎ.. 우유님 부모님께서 단지 '반대'하시는 거라고 보지 마시고 이해하려고 해보시는게 어떤가요??'▽'
당연히 이해는 되는데요,,,,,,,,
다 절 위해서 하시는 말씀들인데,,,,,,,,,,,
그냥 조금더 배려를 해주셨으면 하는 철없는 마음이ㅠㅠ
저희집이 잘살지도 않고 못살지도 않고 평범한데
의대가는게 등록금도 부담되고 적성도 아니라서요,,,,
받쳐주는게 없으면 버거울때도 있을거같아요.
그래서 전 그냥 일상에서 행복을 찾으려고요
취직>음악공부,직장인밴드하며 자기만족 미술공부하며 자기만족 한뒤 파워블로거가 된다거나....
가치관이 다르니 그냥 제의견입니다.
네,,,, 그것도 정말 좋은 마음가짐이자 좋은 자세인것같아요,,,,
저도 어딜가든 언젠가는 옛 꿈을 찾을 것 같지만
주어진 상황에선 최대한 노력해봐야죠ㅎ
맞아 나도 솔직히 걍 공부 다포기하고 음악하고싶었는데...........음악은 애인으로만 남겨두라는 말 듣고 맘고쳐머금'~'
홀 이거 내가쓴건줄
여긴 공부도 잘하고 예술쪽에도 관심많은
엄청난 분들의 집합ㄷㄷㄷㄷ
저희부모님에게 감사하게되네요...
비록 집안사정은 안좋아도 뭐하라 뭐하지마라 그런말씀은 안하시니..ㅠㅠ
엄마죄송합니다
부모님이 절 위해서 그러신다는걸 알면서도
전 왜이러는지,,,,,
아직 우리들은 다 애기니까요..ㅋ
애기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이네요 안좋은 의돈 없습니다.
아무느낌없었는데....ㅋㅋㅋㅋㅡㅡ
철학 경영학 천체물리학 정치외교 교육학..................하고싶음
ㄷㄷㄷㄷ꿈이 다양하시네요ㅎ
난 철학 심리학 천체물리 정치외교 전기전자공학 자동차공학 심리학 국문학 하고싶어
역시ㄷㄷㄷㄷㄷㄷ
천체물리하고 정치외교는 의외군ㅇㅅㅇ
꼭하세요 두번하세요
심리학ㅋㅋㅋㅋ두번ㅋㅋㅋㅋ
심리학 심리학 ㅁㄴㅇㄹ
니알아서 하라는데 할게음슴 ;;
ㅋㅋ쿨하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