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학년도 자연계열 정시모집 입시결과(로미오)
* 사진파일의 해상도가 큰 관계로 마우스 오른쪽 버튼 클릭 후 다른이름으로 그림 저장을 하셔서 다운로드 받은 후 열어서 확대해보시기 바랍니다.
<2018학년도 자연계열 정시모집 입시결과>
작성자 : 로미오(Orbi IMIN 143336) & 물량공급(Orbi IMIN 311238)
이 표는 각 대학 학과 혹은 모집단위의 정시합격자 최종순위자의 대학별환산점수에 대응하는 전국석차백분위를 정리한 표입니다.
x%~y%의 배치기준은 x%≤입결
어떤 모집단위에 대하여 1.999999%의 입결을 가진 학과는 1.9%~2.0%에 배치하였으며
2.0%로 추정되는 모집단위는 2.0%~2.1%에 배치하였습니다
※ Change log
2018.11.1 변경사항
1. 자연계열 합격생이 거의 없는 서울대 간호, 이화여대 간호 두 모집단위는 색깔을 회색으로 변경하고 * 삽입 하였습니다.
2. KAIST는 환산점수 최종커트라인을 정확하게 알기 어려운 이유로, 본문의 표에는 삽입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서울대와 반영비율 및 영어감점이 다르기는 하지만, 대략적으로 서울대의 누적을 참고하시어
1.3%~1.5%의 범위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유의사항
(1) 본 자료는 2018년 10월 31일 기준으로 로물콘 입시팀이 수집한 합격자 및 불합격자 환산점수 표본을 여러 차례 교차 검토하고, 온라인/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수집한 최종 충원합격인원을 반영하여 작성한 자료입니다.
(2) 수정이 필요한 부분이 있는 경우, 2019 수능 이후로 충원합격인원을 재조사하여 다시 한번 업데이트 하도록 하겠습니다. 입시결과는 추정치이므로 실제 결과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3) 이 표에서 사용된 누적백분위의 %는 시대인재 입시R&D센터의 수학 가형 응시인원(173,155명)을 기준으로 하였으며 다른 입시기관에서 사용하는 대학별 누적백분위 추정치와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4) 대학마다 반영비율과 반영방식이 다름을 감안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예를들어 누적백분위 2% 수험생이 이 표에서 누적백분위 2%보다 낮은 모든 모집단위에 합격 할 수 있었던 것은 아닙니다.
(5) 2017학년도, 2016학년도 입시결과는 아래의 링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2017학년도 자연계 입시결과 링크 : https://orbi.kr/00018999008
※ 2016학년도 자연계 입시결과 링크 : https://orbi.kr/0008306169
※ 저작권 사용범위 :
이 자료는 대학입시를 준비하는 수험생에게 도움을 주고자 제작하였습니다. 이 글을 인용하여 대학 간의 비방 근거자료로 사용되는 것을 원치 않습니다.
- 본문과 본문에 삽입된 사진의 저작권 일체는 로미오 & 물량공급에 있습니다. 허락 없이 본문과 본문의 삽입된 사진의 일부를 변형하여서는 안됩니다.
- 본문과 본문에 삽입된 사진을 오르비 외 사이트에서 사용하는경우 작성자 및 출처를 반드시 밝히셔야 사용가능합니다.
- 영리적인 목적으로 사용하고자 하는 경우 로미오 또는 물량공급의 서면허락이 필요합니다.
수정사항 요청 & 문의사항은 댓글로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좋아요'와 '팔로우'는 작성자가 더 좋은 글을 올릴 수 있는 원동력이 됩니다.
0 XDK (+2,020)
-
1,000
-
10
-
1,000
-
10
-
[화학1] 2018 Summer 수능 직전 모의고사 라운지 30
2017/11/23 시험지 내립니다. [2018 Summer 화학1 수능 직전...
-
오르비 화학1 저자 Summer준영입니다. (Summer 모의고사 저, Winter...
-
2018 썸머 화학1 직전 모의고사 검토진 모집 공고 10
안녕하세요! Summer 모의고사 저자 썸머입니다.이번 모의고사의 컨셉은 기존...
-
댓글로 자유롭게 질문해 주시면 됩니다!
-
[2017 8월 화학1 Summer 모의고사] ☆ 8월 21일에 시행된 Summer...
-
[문상 이벤트] 화학1 Summer 모의평가 시행 안내 0
[2017 9월 Summer 화학1 모의평가 시행 안내] 이 글을 쓰기 전에...
-
[Summer 화학1] 탄화수소 구조 칼럼 1.2v 12
무더위 찜통같은 독서실, 학원에서 공부하시는 옯 수험생분들 안녕하세요 ^0^ 저도...
-
[문상 이벤트] 화학1 Summer 모의평가 시행 안내 0
[2017 9월 Summer 화학1 모의평가 시행 안내] 이 글을 쓰기 전에...
연전전 다시봐도 레전드
진짜 원서쓰기전엔 생각지도 못했는데..
18 연전전이신가요??
아니에요 쓰려다가 말았어요
전 옆에 터진 기계쓰고 팡탈..
당시에 기계가 좀 해볼만 했고 전전은 아예 단념한 사람이 많아서 그런 것 같아요
j사에서 연전전을 기계보다 훨씬 높게 잡아버림
자매품 : 고기계
근데 이거 연대 점수가 너무 빵구임
j사식으로 바꾸니 서강대 한양대 확올라가네
고 환생공 2.2~2.3퍼 구간이 들어가면 될것 같습니다
2.2~2.3 구간에 환경으로 들어가 있습니다.
앗
지구환경이랑 헷갈렸어요 ㅎㅎ 죄송..
이쯤되면 라이센스 하나 주시죠 후 한의대..ㅠ 그나저나 진짜 고대 생명라인들은 대체...
넘 높아요ㅋㅋㅋㅋ식품공 빼고 죄다 터졌네
J사식 아닌듯
어느기관 것일까요
자체누백?
네
환생공을 환경으로 해놔서 오해를 사셨군요 ㅋㅋㅋㅋ 저도 착각해서 올릴뻔
정말 참 알수없는게 입시군
상위누적이랑 백분위가 어떤 차이인가요?
누적%란 쉽게 말씀드려 응시인원(자연계열로 따지면 수학가형 응시인원 또는 과학탐구 응시인원)을 한 줄로 세운 걸을 말합니다.
위 입시결과표는 정확하게는 각 대학별로 대학환산점수를 기준으로 각 대학별 환산점수 최종커트라인을 추정하여 그 환산점수에 해당되는 대학별 누적백분위(ex 연세대식 환산점수 694면 로물콘식 연세대 환산점수 누적백분위로 0.8~0.9%사이의 구간대의 점수)를 기록하여 입시결과를 정리한 것입니다. 대학별 환산점수 전국석차로 입시결과를 정리하였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성적표에 나오는 각 과목별 백분위를 평균낸 평균백분위 값과는 다른 개념입니다.
자세하게는 너무 말이 길어지기 때문에 생략하고
상위누적백분위(전국석차)와 백분위평균은 다르다 정도 알고 계시면 될거 같습니다.
완전 같지는 않지만 각 해당 상위누적에 해당 되는 백분위평균값은 위의 표 옆에 상위누적 옆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잉이이이이이이이률우우우욱
선리플 후감상.. 올해도 고생하셨습니다!
오랜만에 또 뵙는군요 에프킬러님 ㅎ 감사합니다.
고생하셨어요..감사합니다.
조선치대 폭난건가요...?ㄷㄷ...
2017과 비교해보면 상대적으로 폭이라고 보시면 될거 같습니다.
백분위 반영 대학인 이유가 큰 것 같습니다.
고려대 컴공 클라스 ㄷㄷㄷ
2018 정시모집인원이 6명입니다...
설수리나 고대화공도 6명이고 고대물리도 5명이고 요즘 다 적게뽑는 추세이긴 하니까요
2년전에 비해 전체적으로 입결이 많이 올랏네요 가형 응시자수가 많이 증가해서 그런건가요?
거기에 더해서 수능 정시 인원 축소와 시너지가 난것이지요..
+영어 절평
유불리 따로 놀기ㅋㅋ
ㅋㅋㅋ 결론은 대체 뭐가 이리 복잡한것이냐
자연계열 숫자(수학 가형 인원수)가 약간 늘었고
수시 이탈율이 약간 줄었는데
중첩이 되어 나타나다보니 위력이 상당했다 볼 수 있습니다. 2년전인 2016학년도에 비해 2018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자연계열 상위권 모집단위들의 상위 누적백분위로 매긴 합격선이 급격히 상승할 수밖에 없었다고 봅니다.
2019학년도 역시 자연계열 학생의 비율이 2018학년도와 비슷한 편이고 정시 정원도 줄어들었기 때문에 이러한 추세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저번에 여쭤봣었는데영 국 수가 생1지1 올1컷 맞앗을때 작년기준 누백이 어떻게 되나용??
2018 수능 기준 국수생지 1 CUT 기준으로 계산해보았습니다.
국어 128(백분위 96) 1
수학 123(백분위 97) 1
영어 1등급
생명과학 64(백분위 95) 1
지구과학 67(백분위 97) 1
시대인재 입시R&D센터 각 대학별 환산점수 누적백분위 기준으로 각 대학별 차이는 있지만 대략 1.2%~1.6% 정도 사이에 위치하는 성적입니다.
치대는 작년에 낮았던 단국대 치대만 전화찬스로 가능하고 한의대는 경한을 불가 가천한은 가능 정도 그리고 주요대학 중 연세대는 연세대 컴퓨터가 가까스로 가능한 성적으로 산출되어 의대 치대를 제외하고는 다 가능한 성적입니다.
다음주에 여력이 된다면 올1컷으로 가는 대학 글을 한번 작성해볼수 있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넵넵 감사합니당!!
이대 간호가 저렇게 높았나요 원래..?
통합
앗..글쿠나ㅋㅋ바로이해
인문 춘천교대처럼 회색으로 처리해야 하는데 정리하는 과정에서 회색을 깜빡했군요 ..
근데 비슷한 점순데 반영비율이다른대학은 누백에서 어떻게 우열을 가리는지궁금합니다 국어수학을최고반영비로놓나요?
말씀하신 부분 각 대학별로
1. 수능 반영비율
2. 수능 반영지표(표준점수, 백분위)
3. 반영방법(변환표준점수, 획득비)이 다르기 때문에 단순 표준점수 합이나 백분위합으로는 차이를 보정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말씀하신 차이를 보정하기 위해서 대학별 환산점수 누적백분위(연세대식 환산점수 누적백분위, 고려대식 환산점수 누적백분위)를 사용해서 입결표를 정리합니다. 물론 각 기관마다 누적백분위도 다르고 대학별 환산점수 누적백분위도 다르기 떄문에 어느정도 왜곡이 발생한다고 보시고 표를 해석해야 됩니다. 대학별 환산점수 누적백분위 기준 정리 입결표는 말씀하신 왜곡을 최소화하여 입결을 정리했다고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물론 각 개인은 같은 2%여도 각 대학식으로는 점수가 다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유의사항에 '(4) 대학마다 반영비율과 반영방식이 다름을 감안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예를들어 누적백분위 2% 수험생이 이 표에서 누적백분위 2%보다 낮은 모든 모집단위에 합격 할 수 있었던 것은 아닙니다.' 를 기록해 두었습니다.
고대 연대는 빵꾸나는 곳이 많넹... 의외..
지역인재 의대들은 원래 1퍼에서 1.4퍼정도까지 나오나요? 아니면 작년이 유난히 변동이 있던건가요?
당 해에 지역인재 모집인원 그리고 각 해에 지역의 Pool(예를 들어 어떤 해는 특정 지역의 수능 성적이 높고 낮고 이런 부분을 말합니다)에 따라서 조금 다르기는 하지만
일반적으로는 일반에 비해서 지역인재쪽이 조금 커트라인이 낮게 형성되는 편입니다.
가령 예를 들어, 충남대 의대의 경우는 지역인재가 높게 형성되었던 적도 있습니다.
정성
세명한은 펑크난건가요? 원래 낮은건가요?
펑크죠
세명대한의대는 원래낮은건가요 아니면 핵빵꾸인건가요??
펑크
근데 왜 고의 연의가 성균관 울산 카톨릭 보다 낮게 잡힌 거에요?? 연의가 원래 저중 짱 먹어야 되는거 아닌가요..?
커트라인이 왜 이렇게 형성이 되었느냐는 여러가지 복합적인 이유가 있기에 간단하게 설명하기는 사실 어려운 질문이기는 합니다.
실제 정시로 가게 되시면 '점수유동성'에 대해서 많은 공부를 하셔야 하는데
메이저의대 같은경우에도 최근 3년 흔히 말하는 연성카울 순으로 커트라인이 형성되지 않았습니다. 2017은 울산대 의대가 펑크가 났고 2016은 연세대 의대가 펑크가 났죠
실제 이렇게 연성카울 순으로 커트라인이 안나오기떄문에 메이저의대 정시컨설팅이 사실 제일 어려운 컨설팅에 속합니다. 일일이 표본을 다 세어서 서울대 의대 추가합격수까지 예상해야 하기 떄문입니다.
지금은 일단 메이저의대도 매년 생각하시는 그 순서대로 커트라인이 형성되지 않고 있다정도 알고 계시면 되겠습니다.
고대 바시공 바의공 같은데갈려면 백분이합 몇정도 맞아야되나요.
작년 기준 시대인재 입시R&D센터 누적백분위 기준으로는
상위누적백분위로는 1.60%~1.80%
질문하신 백분위 합으로는 285내외(평균백분위 95내외) 정도로 일단 알고계시면 될거 같습니다.
연치폭인가요?
2017과 비교해보시면 그렇습니다.
연세대 치대가 2017 2018 입시결과를 비교해보면 2017은 낮고 2018은 높아서 중간이 없는 커트라인으로 형성되었습니다.
춘교대 6.5%??
오르비에서 이과교대에서 한두문제더맞추면 수의대 비빈다던데
역시 아니였.. 그리구 경인교대 알수있을까요?
2018 (작년) 춘천교대는
수학가형 가산점 10% 과학탐구 가산점 10%의 어마무시한 가산점이 큽니다. 올해는 각각 5%로 줄였기 떄문에 이런 현상은 없을것입니다.
경인교대는 수학가형 과학탐구 가산점이 없기 떄문에 사실상 자연계열이 들어가기 어렵기때문에 서울교대 공주교대 춘천교대 3 교대만 표에 넣어두었습니다.
정확하게 계산은 안해봤지만 경인교대를 가형과탐으로 들어가려면 서울대 정도의 성적이 필요할 것입니다. 그런데 그 정도 성적되는 학생들은 경인교대를 쓸 이유가 없구요...
감사합니다!
설간 0.7%대는 뭘까 ㅋㅋㅋㅋ..
실제로 자연계열로 들어가는 곳은 아닙니다.
교차해서 산출할 경우 , 저렇게 성적대가 형성된다는 것입니다.
답변감사드려요~!
서울대 간호는 자연계모집단위이지만 실제로는 합격자가 거의 없습니다.
0명이라고 하려다가 1~2명정도는 실제로 합격해서 입학한다고 해서 저렇게 표시했습니다.
고속은 한이 표는 한>수네 뭐가맞는거여
전체적으로 한>수가 맞아요
세명한이 빵나서 한의머 꼬리가 길어보임
전남대 수의 최종합격자 원점수는 어느정도 되는지 알려주실수 있나요 ㅠㅠ
이 입시결과표는 대학별 환산점수 기준 커트라인으로 정리되었기 떄문에, 원점수는 저도 직접 점수를 만들어야 되기는 합니다. 대략 환산점수 커트라인에 해당되는 원점수를 만들어는 보았는데 선택과목이나 반영비율 떄문에 수학을 잘보고 과학을 잘보고 등의 문제도 있기 떄문에 참고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원점수와 원점수에 대응하는 표준점수는 아시다시피 시험의 난이도에 따라서 값이 달라지기 떄문입니다.
2018 수능 기준으로
국어 원점수 94점 수학(가) 원점수 92점 생명과학1 원점수 46점 지구과학1 원점수 43점 / 영어 1등급 정도가 전남수 최종합격 환산점수 커트라인에 유사하게 점수 산출됩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딱 그 점수에서 국어가 2컷이면 표준점수가 5점 정도 떨어지는데
그 5점을 과탐에서 두문제 정도 더 맞춘다고 가정하면
대략적으로 이 점수도 수의대 컷트라인이라고 볼수 있겠죠?
(반영비는 같거나 과탐이 더 높다면)
말씀하신대로 성적을 조금 조정해보면
국어 표점 123 수학 표점 123 생명과학1 64 지구과학 67
이렇게 되는데 전남수 환산으로는 약간 모자라게 산출되네요 (수능의 난이도 등에 따라 차이가 있을수 있습니다)
수의대 전체로 본다면 강원수와 제주수 는 가능권점수로 환산됩니다.
말씀하신 정도면 수의대를 갈수는 있다정도 보시면 될거 같습니다.
서울대 꼬리 = 중앙대 머리 무엇
올해 연대기는 어떻게 보시나요? 작년과 유사할 것 같나요?
연세대 대기과학은 대표적으로 '점수유동성'이 높은 학과입니다.(폭발할떄 폭발하고 펑크날떄 펑크난다는 의미입니다) 매니아들이 있는 학과기도 하죠
2019 정시에서의 상황은 실제 정시시즌에 모의지원과 경쟁률 변화추이 등을 유심히 지켜봐야 할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인문 입결때 논란은 무시하시고 좋은 자료 다음 수험생에게도 제공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내일 추가할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헉 고생하시네요 ㅠㅠ 감사합니다!
그럼 이대 간호처럼 통합 모집단위인데 이과생이 들어가기 힘든곳도 색깔 바꿔주세요ㅋㅋ
카이스트는 따로 표에는 삽입하지 않기로 하고
※ Change log 에 대략적인 범위에 대한 언급을 해놓았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과로 교대 들아갈만한곳이 저 3군데정도밖에없나요? 아니면 다른곳들은 너무낮아서 기재 안해놓으신건가
일단 저 3군데 교대 정도고 대구교대와 한국교원대를 정도를 빼고는 자연계열에서 조금 들어가기는 힘듭니다. 대구교대가 올해 반영비율 바꾼것을 조금 봐야될거 같습니다.
다른 교대들도 다 들어갈 수 있지만 보통 고려하는 교대들이 내신반영적고 가산점이 풍부한 교대들(서울 춘천 공주)이기 때문에 대표적인 교대만 넣었습니다.
자연계 교대지원에서 가장 어려운 학교는 참고로 경인교대입니다.
KAI DGI GI도 추가해주실수 없나요... (DGI랑 GI는 표본이 없을것 같긴 한데)
지스트와 디지스트는 추가하기가 조금 어려울거 같습니다.
카이스트도 사실 대략적으로 말씀드려야 될거 같은데 내일 사무실에 가서 파악해보겠습니다.
댓글로 말씀해주시는 것 보다는 표에 추가해주시면 보기에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정리하게 된다면 작년처럼 서울대 칸에 [KAIST] 는 삽입하도록 하겠습니다.
카이스트는 따로 표에는 삽입하지 않기로 하고
※ Change log 에 대략적인 범위에 대한 언급을 해놓았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주요대학에 들어가지는 않겠지만 시립 경희도 궁금합니다.
시립 경희는 제가 수능끝나고 알려드림
물공님께 여쭤보니 이화여대까지만 공개하기로 합의됐대요
따로 표에는 삽입하지 않았지만, 경희대[서울]과 ( 국제캠퍼스 쪽은 아직 정리하지 못했습니다...) 서울시립대 입결 정리는 해놓은 상태입니다
일단 대략적으로 알고 싶으신 학과가 있으시면 질문주시면 답변드릴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위의 표 기준으로
경희대(서울)
정보디스플레이학과 3.9%~4.0%
생물학과 4.5%~4.6%
지리학과(자연) 6.7%~6.8%
서울시립대
통계학과 3.8%~3.9%
조경학과 6.2%~6.3%
의 위치로 보시면 되며, 중간학과들은 그 사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수학과를 대략적으로 알고 싶습니다
국캠은 소프트웨어 융합이요!
경희대 수학과 4.6%~4.7% 칸
경희대 소프트웨어융합 5.9%~6.0% 칸 입니다.
수학과를 대략적으로 알고 싶습니다
국캠은 소프트웨어 융합이요!
중경외시는 없나여?
중대랑 이대 있음
위의 댓글 참고하세요.
참고로 위의 표 기준으로
경희대(서울)
정보디스플레이학과 3.9%~4.0%
생물학과 4.5%~4.6%
지리학과(자연) 6.7%~6.8%
서울시립대
통계학과 3.8%~3.9%
조경학과 6.2%~6.3%
의 위치로 보시면 되며, 중간학과들은 그 사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시립대 기계정보공학은 얼마나 되는지요?
서울시립대 기계정보공은 5.0%~5.1%의 위치로 보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강원대 수의예과가 입학처기준 평백이 95.24인데 옆에 평균에비해 낮게 측정된거같네요
위 표에서의 입시결과는 합격자의 최저점에 대한 전국석차이고 왼쪽의 백분위합은 대략적인 반영비에 해당합니다.
정확히는 국어 33.3% 수학 33.3% 과탐평균 33.3%의 반영비를 기준으로 한 값으로
예를들어 커트라인 합격생의 평균백분위 상위누적은 1%인데 해당대학 환산점수기준으로 2%까지 밀리거나 그반대의 상황이 올수도있습니다.
이와는 별개로 강원수의대의 95.24는 최종등록자 '들'의 평균백분위로 보이며 최종합격자컷의 평균백분위보다는 높을수밖에없습니다!
아 컷점수군요 감사합니당
인문교대 입결은 합격자 평균내신 2.5으로 반영된건가요?
합격자의 평균 내신이 공개된 경우, 그 내신을 사용했고
그 자료가 없는 경우에는
수능+학생부 점수에서 합격자의 평균학생부점수를 뺀 값을 산출하여 상위누적백분위를 반영하였습니다.
고대식 누적백분위 연대식 누적백분위 이런건 일반 수험생이 알 수 있나요?
정시기간에 ㅈㅎ사 참고
2019 수능성적표가 나오게 되면 각 입시기관들 중 대학별 환산점수 누적백분위가 나오는 곳들의 자료를 보시면 알 수 있습니다.
위에 분 말씀대로 J사를 사용하거나 공개된 대학별 환산점수 누적백분위가 있으면 그 자료를 확인하셔도 되고, 본 사이트인 오르비 상위누적백분위는 유료자료입니다.
저희 팀도 자체적으로 누적백분위를 산출하고 있으나 비공개자료입니다.
각 입시기관마다 조금씩 추정 차이가 있는데, 그래도 자연계열은 비공개하는 이투스를 제외하고는 다 '수학가형 응시인원 기준' 으로 상위누적백분위를 추정하기 떄문에 특별한 해가 아닌이상 엄청나게 차이는 없는 편입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자료 감사합니다!
경희대 식품영양 알고 싶어요.
그리고 설간이나 이화간호 처럼 이과생 지원이 거의 없는 과는 색을 다르게 하거나 문이과통합이라는 표시를 하면 좋겠습니다. 아니면 오해의 소지가 있습니다.
경희대 식품영양학과 5.9%~6.0% 칸입니다.
말씀하신 부분은 KAIST 를 추가할 떄, 같이 반영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로미오님과 물량공급님께 경배드립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컨설팅 한 번 받기도 힘든 학생들에게조차 이런 자료가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 두 분조차 모르실 겁니다.
두 분에게 축복이 항상 함께 하기를...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근데 작년 설수의는 빵꾸난거 맞나요?
수의대 목표로 정시파는 사람 중에서 설수의를 목표로 하는 사람은 없는걸로 알고있어서
작년은 소펑크 or 컷하락 정도로 봐야 될거 같고,
2017(제작년)은 서울대 내의 위치를 보시면 그정도는 아닙니다.
이 경향은 2015 2016에도 있는바 (2016에 심하게 펑크가 났죠 ..) 참고하시어 보시면 되겠습니다.
아무래도 수시이월인원으로만 항상 선발하다보니 점수유동성이 큰 편입니다.
연대는 펑크만 아니면 괜찮았는데 교내 커뮤니티에도 그런 소리 많아 아쉽네요
연대는 괜찮았는데 고대가 너무 터짐..
꼬리가 길어서 그런건가요? ㅈ제 생각에는 한양은 너무위에 연원은 너무 아래에 있는거같은데... 원래 입결이 이게 맞나요?
고대 서강대는 소폭났고, 연대 한양대는 소빵났네요.
대개 격년으로 이런 현상이 나오니까 과연 올해는?
누백이 2.2프로라는 건 전부 다 1등급 턱걸이라도 할때, 그 중 하나가 2등급이 되어도 1개 까지는 허용되는 수준인가요??
위에 있는 댓글 중에 설명한 부분중에
2018 수능 기준 국수생지 1 CUT 기준으로 계산했을때,
시대인재 입시R&D센터 각 대학별 환산점수 누적백분위 기준으로 각 대학별 차이는 있지만 대략 1.2%~1.6% 정도 사이에 위치하는 성적이니 말씀하신대로 하나 2등급 정도라면 말씀하신 누적정도의 위치는 될 것입니다.
그 한과목이 물론 과학탐구 과목인것이 좋을것입니다~
성대는 펑크인가요?? 대체적으로 낮네요
커트라인은 대학별 환산점수 누적백분위로의 반영으로 왜곡을 최소화하였으나 왜곡이 있을수 있고(가령 예를들어 영어 감점이 큰 대학은 영어 감점이 적은 대학보다 누적백분위 반영 입결 반영시 불리할수 있습니다) 가/나/다 군의 군별 배치나 모집정원(전체 모집정원이 많으면 아무래도 커트라인 상에서는 불리하겠죠) 의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참고해서 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4year_university&no=5218216&page=1
원본 수정하여 배포중인 글을 발견하여 알려드려요
ㅋㅋ제가 본거랑 같은거네
한훌들은 꼭 수가 많지는 않은데 입결표를 바꿔서 유포하더라
워터마크까지 삽입되어 있는데 ,,
본문 변경 수정 & 삭제 요청하겠습니다.
http://m.dcinside.com/board/4year_university/5218258
이 갤러리에서 지속적으로 올라오네요.. 단호하게 조치를 하셔야할듯싶습니다.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4year_university&no=5218578&page=1
그냥 로미오 님께서 적극적으로 조치 취하셔야지 안 올라올듯..디시는 ㄹㅇ ㅈㅅㅂㅈ들 많아서..
삭제됨
샤대 간호는 터진건가요..?
문이과를 같이뽑아요
연대가 펑크가 많았는데 이유가 뭘까요? 고대가 확실히 오른 것 같네요? 연대가 원래 더 높잖아요? 그리고 공대 한양공대 서강공대 성균공대 자과 서강 한양 성균 순서네요. 공대가 한양이 가장 높고 자과는 서강이 선호도 가장 높다고 들었는데 그게 영향을 준 것이겠죠?? 서강공 성균공은 서울로 다닐 것이냐 아니냐로 선택하는 것으로 아는데 한양공은 거기서 자유로운 편이라 이득을 더 보는 것으로 입결표가 나온 것 같아 보이네요? 어떻게 보시나요??
적게뽑고 영어반영 때문에
커트라인이 왜 이렇게 형성(펑크 or 폭발)이 되었느냐는 간단하게 설명하기는 사실 어려운 질문이기는 합니다.
말씀하신 거시적인 부분들도 영향을 미치지만 당해당해 미시적인부분(모의지원과 경쟁률)도 영향을 많이 미치게 되죠 .
밑에 분이 말씀하신 것 처럼 연고는 정시인원수 차이도 있고 영어 반영도 차이가 크며
한양대는 투가산점이 있는 것도 있습니다.
다른 거시&미시적인 부분은 기회가 되시면 로미오&물량공급 입시콘서트에 한번 참석해 보시면 될거 같습니다.
원래 높은건 없습니다. 어차피 상황상황별로 다른것... 연대가 인풋이 높다는 것은 경향이지 팩트는 아닙니다. 오랜기간 고대와 연대는 기간별로 성적이 오르락 내리락했습니다. 그래서 라이벌인거죠. 우리의 일반적인 인식과는 다른일이 벌어지는 곳이 정시입니다. 요즘같은 경우는 더욱 그러하죠. 그래서 분석이 중요합니다.
누백이 뭐죵??
누적백분위의 줄임말입니다
흔히 통칭되는 ‘누적 백분위’란 시험 성적을 바탕으로 계산되는 본인의 전국 등수라고 보시면됩니다.
전국 등수를 전체 응시자 숫자로 나눈 것이 '누백'으로 통칭되는'누적 백분위' 입니다.
로미오 선생님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 학원에서 볼 때 마다 상담도 잘해주시고 키도 크시고 존잘이라서 항상 롤모델로 삼고 있습니다. 꼭 좋은결과 얻어서 보답하겠습니다 ♥
물론 물공님도 존잘
충남수 ㄷㄷ하네 ;
강같은 정보 감사합니다! 다만 작년에 이대 과교 수시이월로 두명인가밖에 안뽑았던것 같은데 이것도 회색 처리해야 하는 것이 아닐까요? 또 여쭤보고 싶은 것은 혹시 이대 장학금 컷트는 어느 정도 선인지 아시는지요?
이대 과교는 그래도 자연계 학생들이 합격한 단위니까..
고장난 열차님이 말씀하신대로 이대 과학교육은 자연계열 모집단위이기도 하고, 저희 컨설팅팀에서 마지막 확실한 표본이 있기 때문에 정시모집인원이 적어도 그대로 삽입하였습니다. 이화여대 장학금 커트까지는 저희도 정보가 없습니다.
자료 감사합니다!
좋은 자료 고맙십니데이.
이번 입시때 의치대 인원이 증가한 점이 치대 커트라인에 많은 영향을 줄것이라고 생각하시나요?ㅜㅜ
의치대 전체정원이 는거에 비해서는 정시인원(계획) 인원은 아주 크게 는 것은 아닌 편입니다. 의대 기준으로 작년 계획인원(842명)과 비교해보면 2019 의대 정시인원은 924명으로 80명정도 늘었는데
올해 수능난이도와 수시이월인원을 좀 살펴봐야 될 거 같습니다. 예를 들어, 전북대 의대 같은 곳들에서 최저를 못맞춘 지원자들이 많아서 수시이월이 많아지게 되면 조금 정시 상황이 나아질수 있습니다.
이제야 봤네요
중대가진짜높당진짜 ㄷㄷ
원래 이과는 서성한 아래로 중>>나머지임ㅋㅋㅋ
미자공 왤케 떨어졋나요?
빵꾸임
커트라인이 왜 이렇게 형성(펑크 or 폭발)이 되었느냐는 간단하게 설명하기는 사실 어려운 질문이기는 합니다.
정시 때 만약에 기회가 되신다면, 로미오&물량공급 입시콘서트에 한번 참석해 보시면 될거 같습니다.
고대 산공아니면 경희대 산공 정도 가려면
백분위 말고 등급으로 어느정도 받아야할까요,,,?
등급으로는 범위가 너무 넓어서 답변드리기가 어렵습니다.
그래서 수험생분들의 편의를 위해서 누적백분위 옆에 해당되는 평균백분위도 병기해놓은 것입니다.
고대 산업공은 작년 기준으로는 누적 2%(평균백분위 94.5)정도는 지원선으로 기준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올 2컷 정도 받으면 어디정도 갈수있을까요,,,?대충??
환산해보았는데, 일단 국어 수학 과학 과학이 2컷이라도 영어는 1등급이 반드시 필요합니다(영어가 2등급이라면 지금 말한 라인에서 더 내려가야 할 수도 있습니다)
생명과학1/지구과학1를 기준으로 계산했을떄는, 경희(국제), 건국 하위 동국대 정도가 적정선으로 계산됩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근데 고대 기계, 연대 전기전자는 왜 저런거예요?
걍 한 해 빵꾸인가요?
커트라인이 왜 이렇게 형성(펑크 or 폭발)이 되었느냐는 간단하게 설명하기는 사실 어려운 질문이기는 합니다.
참고로 2017에는 연세대 공대에서 제일 높은학과가 전기전자 그리고 고려대는 화생공 다음으로 기계였습니다.
매년 미시적인 부분에 따라서 커트라인이 달라질수 있는 부분이기에 정시에 오시면 '점수유동성'에 대해서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혹시 연전전같이 빵구가 날 과들을 예측하는것이 가능한 일인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점수유동성'이 정확히 어떤것인지도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일단 펑크와 폭발은 아무리 유능한 정시 입시컨설턴트라도 100% 예측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그렇다고 전혀 규칙성이 없는 것은 또 아니긴 하지만요) 그리고 펑크와 폭발은 예측할 수 있어도 그 모집단위가 어느정도 내려갈 것인지를 예측하는 것은 또 다른 문제입니다. 조금 말이 어려울 순 있는데 실제 정시로 가시게 된다면 이점을 참고하셔야 할 것 입니다.
점수유동성도 지금 설명하기에는 시기상 적절하지는 않다고 생각되지만 간단히 설명드리겠습니다.
제가 방금 올린 https://orbi.kr/00018999008 (2017 입시결과) 와 위의 2018 입시결과 그리고 3년전인 2016 입시결과를 같이 분석해보시면 커트라인 변동이 심한 모집단위와 있고 변동이 심하지 않은 모집단위가 있습니다.
커트라인 변동이 심한 모집단위를 점수유동성이 높은 모집단위로 지칭하고
커트라인 변동이 심하지 않은 모집단위는 점수유동성이 낮은 모집단위로 지칭합니다.
어떤 모집단위가 점수유동성이 높고 낮음에도 어느정도 규칙성이 있는 바
그것을 실제 정시시즌에는 많이 연구하셔야 합니다. 그래서 제가 댓글에 점수유동성에 대해서 몇 번 언급드렸습니다.
치대 떡상가즈아 제발..
근데 올해 문이과별로 다른 기관 누백을 사용하신 이유가 있나요?
문과는 J사 쓰니까 확 짜보이고
이과는 자체누백 같은데 상대적으로 후해보이네요
다른 분도 관련 내용 문의하신 분이 있어 답변을 드린적이 있는 내용입니다만,
인문계열 누적의 경우 시대인재 입시R&D센터 누적이 종으로 추정하는 총점누적백분위는 왜곡이 적을수 있지만 횡으로 추정하는 대학별 환산점수 누적백분위의 정밀성이 왜곡이 있을 수 있다고 판단되어(수집된 표본상의 문제) 부득이하게 타 기관의 누적백분위를 사용하였습니다. 요약하면 인문누적백분위 추정과정에서 수집표본의 문제라고 볼수 있겠네요.
타 기관의 누적백분위 중에서는 팀 차원에서 회의하여, 공개된 누적백분위중 사회탐구응시인원 기준을 사용하는 J사의 누적을 써서 정리하였습니다. 실제 누적과 누적백분위 추정의 정확도적인 측면에 있어서는 저희 팀도 J사의 누적이 더 정확하다고 생각해서 J사의 누적을 사용한것은 아닙니다.
또 누적백분위란 것이 2018 추정은 어느 기관이 더 실제와 일치했을수도 있고 2019 추정은 다른 기관이 더 일치했을수도 있기 떄문에 정답이 있는 문제는 아니라 더 고민스럽기도 하구요.
물론 저도 그 추정 누적백분위가 실제와 조금 차이가 있더라도 2019 입결을 나중에 정리할떄는 인문/자연 둘다 저희 팀의 누적을 사용했으며 하는 생각도 있으나, 어떨지는 내부 사정을 조금 살펴보아야 할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