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치과 병원의 현실이다
물론 개인 능력에 따라 다르겠지만 다른 류의 의사도 분명 예전과는 다르다는 것을 아셔야 한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확통은 주제발표, 생1은 독서 수행평가 겸 세특을 준비해야 하는데 아이디어가 잘...
-
뭐가 더 빡셈? 리트는 올리기 어렵다고 듣긴 했는데 잘 몰라서
-
저거 끝내고 4규 갈 계획인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
독서는 이해가 어느정도라도 되는데 문학이 미쳤어요. 방금 이광수의 무정 푸는데 답이...
-
미적분 수분감 6모전에 끝날거 같은데 6모 후에 뉴런 들으면 늦은건가요?
-
개념원리 시발점 1
학교수업 듣다가 알았는데 막 교과서나 개념원리에는 헤론의 공식, 내접원 반지름...
-
지금 기출 오답2회독 중이라서 .. 일주일 전에 실모 양치기하려고하는데 괜찮나요?
-
0. 시작하기에 앞서, 갑자기 왜 사문 칼럼이냐? 요즘 들어 사탐런을 하는 분들도...
-
현 고1인데 JLPT준비부터 시작해서 일공학원 다니다가 일본 국비유학 의대준비 어때보임?
-
국어는 2학년때까지 걍 감으로 때려맞춰도 1, 2등급 떴었어요. 들어본 강의는...
-
불리한 점 이런거 없나
-
And가 ‘그리고 나서’와 같이 연속으로 쓰이는 경우는 어떤 경우인가요..?...
-
수학 n제 1
필수라고 생각함?
-
수능난이도랑 비슷한 실모 추천해주세요! 아 그리고 킬캠은 수능보다 어려운건가요?.....
-
영어 고정 3에 가끔 2뜨는데 하루에 수특 조금씩 푼거 말곤 없음 주간지 느낌으로...
-
생2 씹고수분들 4
https://orbi.kr/00068102859 이거 답 좀 해주세용..
-
작수 언미생지 90 92 47 50 영한 11이면 의대 라인 어느정도인가요?
-
이승모t 현강 1
듣는분 있나요? 궁금한게 있어서요
-
생2 질문입니다 3
NADH 가 NAD+ 로 되는것도 탈수소반응이라고 할 수 있나요??
-
사라지는 추세인 거 같긴 하던데...
-
원래 공부 욕심많고 중학생때도 잘 했는데 우울증때문에 공부를 못 했어요 시험 전이랑...
-
어케 생각하시나여 다들
-
수학 질문 1
f'(x)가 불연속이면 f(x)는 미분불가능하다 이 명제 참인가요??
-
시기가 좀 애매하긴한데 몇달동안 혼자하니까 뭐 밀려도 걍 밀리는대로하고 내가...
-
무슨말인지...이미지화가 아예안되는데...궁금
-
그럼 ‘ㄹ’ 선지는 누구를 가르키는건가요?
-
어때요?
-
김기현 들으시는분들 질문좀 받아주세요!아이디어 듣다가 유기하고 다시 들으려하는데 0
수1 삼각함수 끝부분 수2 미분 마지막부분까지 듣다가(이때 4~5등급이였음...
-
강민철 김상훈 3
재수생 국어 5등급인데 혼자 기출분석 하다가 실력 ㅈ도 안오르는거같고 혼자하는것도...
-
1인실 뚫린곳(개방형)
-
같은 아이디기준 다른 아이피로 메가스터디 앱과 큐브 앱 동시접속 해도 벤일까요?
-
수학 실력 급격하게 떨어짐? 아님 좀만 하면 다시 돌아옴? 현상황) 근 두달간...
-
뉴런후 첫 n제 7
뉴런 끝나고 첫 n제로 드릴하면 힘들까요?
-
기하 vs 미적 2
수학 3등급이 목표입니다 제가 목표하는 대학이 기하, 미적분에 가산점을 줘서 둘...
-
4규 문제 다 풀고 모든 문제 해설 다 보면서 놓친건 노트에다가 적고 다시...
-
수학황들 필독 2
미적 뉴런 들어가기전에 수분감으로 기출좀 풀려고하는데 경험상 옛날기출은 특이한걸...
-
문학은 괜찮은데 비문학 정보량 많은 지문이 잘 안 읽혀요..
-
사범대 쓸건데 최저없는거 맞나요?
-
수특은 독서 문학 다 풀었긴했는데 6평전에 문학 2장르정도밖에 못 보고 갈 것...
-
얼마 전에 졸업 사진을 찍었는데 그 날 낮잠을 엄청 잤어요 ㅠㅠ 근데 그날부터 밤에...
-
확통 4등급인데 미지쌤 실전개념을 듣는게 맞는가 싶어요 기본개념은 다 알고 있다고...
-
생윤은 아예 몰라서 커리를 어캐 타야할지 잘 모르겠네요... 물론 사서 푸는게...
-
이번년도 10월에 전역하는 군수생이고 노베에서 1월부터 수학만 해서 현재 강윤구t...
-
질문 과제: 인간의 본성에 대한 옛 사상가의 생각은 오늘날에도 유용한가? a: 옛...
-
미적분하면 너무 어렵게 느껴지고 시험때 한 두개 맞고 그래서 확통으로 했는데 너무...
-
에바에요????? 관독은 거의 현역이라 아침 8시부터 저녁6시까지 그 큰곳에서...
-
사문 질문 2
모둠 1이랑 2에 문화공존이 어디 있나요?
-
ㅂ이 국가 대표 합숙 훈련소 인데요 ㅂ은 2차적 사회화 기관으로, 재사회화를...
-
고1입니다
자세한 얘기를 쓸수는 없지만 의료계통에서 썰처럼 도는 얘기로는 저분께서 불운한 일로 다른 분의 부채까지 다 떠안게 되면서 상황이 악화된거라고 들었습니다.
그리고 개인의 극단적인 선택은 어느 업계에나 있는것이고 연쇄자살이 발생하는게 아닌한 그저 개인의 안타까운 상황일 뿐입니다. 개인의 자살사건을 치과의 현실이니 뭐니 이러쿵 저러쿵 하는데 활용하는건 고인이나 유족들에게 실례 아닐까요?
카이스트도 아니고 , 짭퉁지방과기원 보다는 평균적으로 비교도 안되게 훨씬 잘살테니 걱정마세요 돌아가신 분에 대해 이 무슨 개념없는 발언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