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인T] 사관기출중 알고 넘어가야할 어휘 정리1
안녕하세요 영어강사 이상인입니다!!
날이 너무 더워 에어컨 없이는 힘들군요.. 잘 지내고 계신가요?
사관학교 모의고사를 1, 2회차 까지 마무리 하고나니.. 3회차 정리가 더 어렵게 느껴지네요ㅜ
모의고사용으로 만들어 놓은 문제 가운데.. 마지막 엄선을 해야 한다는 중압감이 말이죠ㅜ
이제 6평도 끝났으니.. 수험생들은 다시금 힘을 내서 공부를 해야겠죠. 우리의 목표가 6평은 아니였잖아요!
힘들겠지만.. 목표가 있으니 웃으며 다시 일어날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제가 그동안 모의고사를 만드느라 칼럼을 제대로 이어오지 못했는데..
모의고사만 마무리 하면.. 열심히 칼럼을 써서 그대들에게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오늘은 그동안의 사관학교 기출에 나온 어휘중에서
[잉? 이 어휘가 이런 뜻이 있었어? 헐...]
라고 할만한 하지만 반드시 알아둬야 할 어휘를 가지고 왔습니다.
시간을 내서 한번씩 풀어보시고 꼭 익히고 가시기 바랍니다!!
우선 먼저 아래의 문장들을 밑줄 친 단어의 뜻에 유의하여 해석해보세요.
1. You can’t expect to get anywhere by repeating yesterday in a world that doesn’t
2. Laughter resulting from humor shows itself when people find themselves in an unfavorable situation, for which they generally would have felt anger and/or fear.
3. Peirce confidently approached his suspect, but he called his bluff and denied the accusation.
4. In the late Middle Ages, to remedy a pin shortage and stem the overindulgence in and storing up of pins, the British government passed a law allowing pinmakers to market their wares only on certain days of the year.
5. Once we think of ourselves as belonging to the country club or executive ranks, the views of others in the group seep into our thinking, and color the way we perceive the world.
6. they move too fast, and too far, for a human diver, much less a stationary camera, to possibly record their behavior.
7. You have known each other for the best part of your lives.
8. Her jokes leavened the meeting's mood.
다 해석해 보셨나요?
자 그럼 이제 설명 들어갑니다.
1번
You can’t expect to get anywhere by repeating yesterday in a world that doesn’t.
[해석] 너는 어제를 반복하지 않는 세상에서 어제를 반복해서는 아무런 성과를 낼 것이라 기대할 수 없다.
[해설] 이 문장에서 get anywhere의 의미를 꼭 알아둬야 하는데요.
get anywhere는 ‘성과를 내다’라는 뜻으로 쓰입니다.
이 단어는 사관학교 기출에서도 등장합니다.
He interviewed them all but got nowhere, so after a short walk, he did something odd.
그는 그들 모두를 인터뷰 했지만 성과가 없었다. 그래서 잠시 걸은 후 그는 이상한 것을 했다.
이 문장에선 got nowhere이니까 성과를 못내다, 없다. 이런 뜻으로 쓰이게 되겠죠?
2번
Laughter resulting from humor shows itself when people find themselves in an unfavorable situation, for which they generally would have felt anger and/or fear.
[해석] 그들이 일반적으로 분노나 두려움을 느끼게 되는 우호적이지 않은 상황에 자기자신이 놓여있다는 것을 발견할지라도 유머로부터 웃음이 나오기도 한다.
[해설] 이 문장은 작년 수특 6강 2번 문장입니다. 근데 이부분이 최근들어 반복적으로 나오고 있어서.. 알고 가는게 좋을것 같네요!!
제가 칼럼에서 한번 언급하기도 했는데요.
이문장이 많은 학생들이 작년 수특에서 이해하기 힘들어 했던 문장이기도 합니다.
해석하고 나면 말이 어색하고 해설지도 봐도 어색하고.. 많은 학생들이 이문장을 읽고 나면 이런 질문이 떠오릅니다.
“힘든 상황일 때 유머로부터 웃음이 나온다고? 그럼 유머로부터 나오는 웃음은 힘든 상황일 때 만 나오는거야?”
여기서 우리는 when의 뜻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많은 학생들이 모르고 있는데.. when은 양보의 부사절을 이끌기도 합니다.
사실 이문장에서도 양보의 부사절로 쓰인거죠. 의역해보자면 ‘우리가 힘든 상황일지라도 유머로부터 웃음은 나온다.’라고 해석하면 의미가 매끄러워지죠?ㅎ
그리고 학생들이 알아야 할 양보의 부사절을 이끄는 어휘가 또 있습니다.
Granted, there is also hypocritical posturing and not much action in proportion to the talk, but the very fact that these issues are being debated is a huge step forward from a hundred years ago.
여기서 granted도 양보의 부사절을 이끌기도 합니다.
그래서 이 문장을 해석해보면
‘또한 위선적인 가식이 있고, 하는 말에 비례할 만큼 많은 행동이 뒤따르지는 않는다는 것을 인정하지만, 이러한 사안들이 논의되고 있다는 바로 그 사실이 백 년 전으로부터의 큰 약진이다.’
이렇게 해석할 수 있겠죠^^ 꼭 알아둬야 하는 표현입니다.!!
3번
Peirce confidently approached his suspect, but he called his bluff and denied the accusation.
[해석]Peirce는 자신 있게 혐의자에게 다가갔으나 그(혐의자)는 그의 허세에 도전하며 고소를 부인했다.
[해설] 이문장은 사관학교 기출[2014년 26번]에 나온 문장입니다.
이 문장에서 call one’s bluff는 ‘증명해 볼 것을 요구하다.’ 라는 뜻으로 쓰입니다.
원래 bluff가 허세를 부리다라는 뜻이 있죠?
그래서 call one’s bluff 는 ‘아 이녀석이 허세를 부리는구나? 좋아 어디 할테면 해봐!!’ 정도의 뜻으로 쓰이게 되는거죠.
4번
In the late Middle Ages, to remedy a pin shortage and stem the overindulgence in and storing up of pins, the British government passed a law allowing pinmakers to market their wares only on certain days of the year.
[해석] 중세 시대 후반기에 핀의 부족을 해결하고 핀에 대한 지나친 탐닉과 사재기를 억제하기 위해 영국 정부는 핀 제조가들이 한 해의 특정한 날에만 그들의 상품을 시장에 내다 팔 수 있도록 하는 법을 통과시켰다.
[해설]
이 지문에서 stem이라는 단어의 뜻을 모르면 절대로 풀 수 없는 지문이었습니다.
많은 학생들이 stem 하면 줄기, ~부터 뻣어나오다. 이정도의 뜻을 떠올리겠지만.. 알아둬야 합니다. stem이 동사로 쓰이면 ‘~를 막다, 억제하다’라는 뜻도 갖게 됩니다.
이 단어도 가끔 출제가 되니 꼭 알아둬야 합니다.
5.
Once we think of ourselves as belonging to the country club or executive ranks, the views of others in the group seep into our thinking, and color the way we perceive the world.
[해석] 일단 우리가 스스로 그 컨트리클럽이나 고위 관리자급에 속해 있다고 생각하게 되면 그 집단 내의 다른 사람들의 견해는 우리의 사고에 스며들고, 우리가 세상을 인지하는 방법에 영향을 미친다.
[해설] 이 문장은 사관학교 기출[2014학년도 27번] 에 나온 문장입니다.
이 문장에선 color의 의미를 알아야 합니다.
color하면 어떤 의미가 떠오르시나요? 명사로 색, 아님 동사로 색칠하다의 뜻이 떠오르시나요?
우리가 무언가에 색칠을 하면 그 대상에게 자신의 색을 입히게 되는거잖아요?
그래서 color은 ‘~에게 영향을 끼치다’라는 뜻도 갖게 됩니다. 재미있지 않으신가요?^^
6번
they move too fast, and too far, for a human diver, much less a stationary camera, to possibly record their behavior.
[해석] 그들은 너무 빨리, 너무 멀리 움직여서 인간 다이버가, 고정된 카메라는 말할 것도 없고, 그들의 행동을 녹화할 수 가 없다.
[해설] 이 문장은 사관기출(2013학년도 41번)에 나온 문장이죠.
여기선 much less 의 뜻을 알아야 합니다.
(much / still / even) less는 ‘더더욱 하물며, ~는 말할 것도 없이’ 라는 뜻을 갖습니다.
(much / still / even) less는 부정적일 때(~도 역시 아니다.) 보통 쓰거든요.
Christine can't speak Spanish, still less French.
크리스틴은 스페인어를 할 줄 모른다. 프랑스어는 말할 것도 없이
근데 만약 문장이 이렇게 바뀐다면 어떻게 될까요?
Christine can speak Spanish, still more French.
이렇게 되면 해석은 ‘크리스틴은 스페인어를 할줄 안다. 프랑스어는 말할 것도 없고’
긍정적인 의미로 바뀌게 되겠죠?
아.. 그리고 같은 뜻을 가진 어구 하나만 더 기억하고 갈까요? 요것도 요즘
수특에서 아주 아주 많이 등장하고 있는 녀석이죠? 바로.. let alone입니다.
이녀석도 ~는 말할 것도 없이, ~는 고사하고‘ 라는 뜻으로 쓰입니다.
This can leave doctors, let alone patients, in the dark about their real medical value.
이것은 환자들은 제쳐놓고 의사들조차 그것들의 진정한 의학적 가치에 대해 무지 상태에 빠지게 할 수 있다.
꼭 알아두고 넘어가야 합니다.!!
7번
You have known each other for the best part of your lives.
[해석] 너는 너의 인생 대부분의 시간동안 서로 알아오고 있다.
[해설] 이 문장은 사관학교 기출[2013년 1번] 에서 온 문장입니다.
이 문장은 시중에 나온 교재들 중에도 해석이 틀린책들이 꽤 됩니다.
이렇게들 많이 해석했더라구요. ‘가장 멋진 시간에‘.... 멋지긴 뭐가 멋집니까?ㅋㅋㅋ
아.. 물론 그 뜻으로도 쓰이긴 합니다.
예를 들어 The downtown shoot-out scene is the best part of this movie.
이런문장은 ‘도심 한복판에서 벌어진 총격신이 이 영화의 백미다.’라고 해석되겠죠!
하지만 ‘대부분의 시간동안’이라는 뜻으로도 쓰인다는 것을 반드시 알아둬야 합니다.!
8번
Her jokes leavened the meeting's mood.
[해석] 그의 농담이 그 회의의 분위기를 괜찮게 만들었다.
[해설]
이 문장에서 leaven이란 단어를 알아야 합니다. 여러분들은 어떤 뜻으로 알고 계신가요?
이 단어는 명사로 쓰이면 효모(이스트)라는 뜻이 있습니다.
원래 빵을 만들 때 효모가 빵의 숙성을 도와 빵맛을 더 좋게 해주잖아요?^^
그래서 동사로 쓰이면 ‘ 더 재미있게 변화(생기)를 주다’라는 뜻도 갖게 됩니다.
제가 오늘 준비한 부분은 여기 까지입니다.
어떠셨나요? 시간투자해서 한번 읽어볼 칼럼이 아닌가요?^^
열공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저도 여러분들의 영어공부에 도움이 되고자 상담도 해드리고 있습니다. 공부하다가 궁금한 것이 있으면 연락주세요!!^^
폰 : 010-9490-0695
카톡: bluenomad15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졸업요건 거의다채움 1년만 더다니면 졸업 내인생 내가사는건데.. 1년더다니고...
-
과가 크고 사람이 많다보니 과생활하는 것만으로도 벅차긴 한데 너무 과사람들 밖에...
-
그날 저의 필력은 이상윤동주김유정채만식김영랑황석영...님보다도버금가는 파워를 갖게...
-
학기 시작하고 30일 이내 자퇴하면 5/6환불로 알고 있는데요기숙사도 환불되는지 알고 싶어요..
-
- 모델명 : NT270E5G-K2LB/R/W - 운영체계 : Windows 8.1...
-
대학간판도중요하지만..적성 절대 무시못합니다..하하 3
안녕하세요. 마지막으로 오르비에 접속한지 거의 5년가까이되가네요.사이트도 깔끔하게...
-
오늘은 싱숭생숭하네요 19
글 막 끄적거리기가 힘든....ㅎㅎ 오늘도 일찍 잠을 자버렸습니다마는...분위기도 이상하구...ㅋ
-
[리더십캠프] 대학생활을 시작하기전 미리 나의 미래를 찾아보는 시간을 갖는건 어떨까요? 0
-ml:namespace prefix = o ns =...
-
미등록 제적 1
제가 작년에 대학간후 반수를 햇는데 2학기 등록금도 안내고 휴학도 안해서 학교에...
-
안녕하세요. 생명쪽에 흥미를 가진 한 학생입니다.생명쪽에 관심이 있기에 대학도...
-
카대 1% 장학금이라는데저기준 충족하고 저혜택이면 가실분 계신가요?
-
교촌치킨 메뉴 추천해주세요 치느님....!!!!!!!!! 7
교촌입문입니다 늘 네네치킨만을 먹어왔어요제일 맛난걸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이번에 반수를 성공해서 기존 대학을 자퇴하려고 합니다.자퇴 시기는 언제가 좋고자퇴...
-
언수외탐 백분위 96 98 87~88 99 99 성대인문 안대나요 ㅠㅠㅠ안댄다면...
-
대학생선배들이들려주는글로벌대학생이야기! 편 (11/16/토) 0
[Youth COIE&범어도서관]국제교류 강연회 제3회 "세계여행"편...
-
[Youth COIE&범어도서관]국제교류 강연회 제3회 "세계여행"편 홈페이지로 이동
-
관리자 분께 3
전 오르비를 비판한것이지 비난한 것은 아닙니다. 듣기 싫은 말을 추천해제하기보다는...
-
오늘 잠은 아마 새벽 1~2시 사이에 자러갈겁니다.이번주의 입시상담 준비하면서 자주...
-
자기 전에 잠깐 질문받아요 106
안녕하세요, 서울 어딘가에 살고있는 평범한 대학생입니다.
-
저는 오르비를 약 3년간 이용하다 드디어 입시판을 떠난 대학생인데요... (아이디는...
-
서울에 방 좀 알아보려고 하는데 일반 원룸 같은 경우는 돈이 부담돼서 피하고...
-
제가 뭐좀 여쭤볼려고하는데,,,, 뭐 공부해야할지 모르겠네요.공대다닐때 배운 c...
-
저는 재수,삼수 끝에 성균관대 전기전자를 합격하고 1학년1학기를 마치고...
-
주변에 sky버리고 경대나 사관학교로 가는 case 보신 적 있나요? 5
제 주변에는 사례가 없어서 궁금하네요.오르비에서는 몇 번 봤는데 대부분 sky가더라고요
-
못 사귀는게 바보라던데 과연 정말 인가요?
-
소득불균형의 관한 과제 해가야 하는데 소득불균형의 관한 경제학 서적같은거 아시는분...
-
과방에다가 물건놔두고갔는데 없어졌네요 ㅋㅋㅋㅋ명문대생들이 이럴줄은 ㅋㅋ 그것도 같은...
-
이번에 대학교 다니고 있는데...과제 폭탄에다 교수님 강의력이...ㅋㅋ그냥 다...
-
1. 한국식 교육을 받고2. 일본식 주택에 살며3. 중국식 연봉을 받고4. 미국인...
-
수리가형 89탐구1 99탐구2 96백분위합 186,5 입니다.
-
안녕하세요 재수해서 중경외시 대학에 온 학생입니다.[나이로는 사수/문과에요]...
-
몇 달 전과는 다르게 공부법 관련 질문이 많아서 답변하는데 애좀 먹었어요 ㅎㅎ...
-
ㅎㅎㅎ나 아는 사람 누구누구 남았을라나
-
다들 오프라인이건 단톡방이건 저 무시하는거 같아서 걍 아싸되기로 했습니다. 그래도 큰 불편 없겠져?
-
수험생활할때 힘들때 보면 힘이나는 글귀같은걸방벽이나, 눈에 보이는 곳에 붙여두곤...
-
대학다니면서 수능공부 15
대학공부 올 a+ 받으려면 시간을 얼마나 투자해야될까요??대학다니면서 수능공부...
-
대학생 국제 의전관이라구...외국인들 뭐 안내해주고? 같이 행사도 하는것...
-
영어단어책 뭐가 좋을까요 ? md33000? 이건 편입용이라고 비추라는 소리...
-
이번에 과외 처음하는데 과외를 받아본적이 없어서 모르겟어요..보통 1:1로하니까...
-
자퇴 할 때 지도교수와의 면담.... 이거 어떻게 해야되요? 3
내일 오후 지도교수님과 자퇴를 위한 면담예정인데...... 보통 뭐라고...
-
한양대 로스쿨 2
형이 이번에 한양대 로스쿨에 붙게 되었는데, 로스쿨에 대해서 잘 모르는데 한양대...
-
이상형.. 21
님들 이상형이 어떻게되요?진짜 얼굴 이쁜여자면 다 좋나요?
-
과외 유경험자 분들 조언 부탁드려요^^
-
통금시간. 7
다들 보통 몇시에요?
-
대학교 과탑.. 4
대학교가서 1학년때 과탑하면 어떻게 되나요??교수님들이 뭐 챙겨주고 그러나요?아님...
-
농협에서 외환으로 송금할라는데 수수료 안 땔라면 농협 외환중에 어디로 가야되요?...
-
뭐하세요??심심해요치맥이 생각나는 밤입니다
-
이거 오르비 들어올때마다 새로운 창으로 펜타스 기숙학원이랑 오르비스 뜨는데 이거...
-
서울대학교 면접보는 애들 출첵해주고 쓴거 걷고 뭐 그런 잡일했는데,,나보다 나이도...
2번 for which 뒤부터 잘 안되는데 알주실 수 있나요?ㅠㅠㅠ 영어고자..
for which they generally would have felt anger and/or fear 이절은 앞에 있는 an unfavorable situation을 꾸며주는 형용사절의 역할을 하는거구요.
'우호적이지 않은 상황인데 어떤 상황이냐면 그들이 일반적으로 분노나 두려움을 느끼게 될 상황..' 이렇게 해석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ㅜㅠㅠ사관 지망생인데 도움 많이 받고있어요ㅜㅜ!
도움이 되었으면 하네요!!ㅎ
사관 지망생은 아니지만 오늘도 글 잘 읽었습니다. 다른 강사 분들의 칼럼이랑 다르게 선생님 글은 항상 잘 읽혀요!
늘 좋게 봐줘서 냐옹이님께 고마워 하고 있는거 알죠?^^ 앞으로 더 열심히 쓸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