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방학은... 미쳐야 할 것 같다
여태까지 많이 해야 8시간이던 공부를..
기숙사에 틀어박혀 하루 12시간으로 채우고자 한다.
진짜 공부를 해보니.. 여태까지의 공부가 다 구멍투성이 었다는 것을. 끊지 않은 물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공부를 '열심히' 해서는 결코 수통에 못들어간다.. 미쳐야 한다..
놀 때는 놀더라도, 할 때는 확실한 집중력을 걸쳐주자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오르비 삼위일체 59
이원준 현우진 이명학 욕하면 안됨 욕하면 알바임. 타강사가 가격은 똑같으면서 디자인...
-
11시 때 쯔음에 꾸벅 잤는데 꿈에서 코피 흘려서... 그냥 휴지로 막았는데 도무지...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