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詩 [133120] · MS 2018 · 쪽지

2010-12-01 02:14:24
조회수 409

상황의 변화가 지금의 나를 만든 것 일까. 아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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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을 묻는다면. 그저 외롭고 쓸쓸하게. 대답할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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