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친구 라인좀 잡아주이소~작년에는 내가 잡아드렸는데..ㅜ
올해는 제가 연상경 만족하고 잘다녀서~ 입시를 잘모르겟소이다~
라인좀 잡아주이소~ 논술좀 걸러보게~ 우리 서로 돕고 삽세다~ 잘좀 부탁 드립니다~ 삼수하는 친구입니더~
89 92 85 44 45 생윤사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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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은.. 6
지금까지.. 나는 내가 처한 현실에 외적인 핑계를 대기 바빴다. “이게 안된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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