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청의미]교과서의 개념이 중요하다해서 교과서 하나만 공부하면 안돼요..
이거 어떤 경우가 있어서 쓰냐면.. 교과서가 좋다고 교과서만 파시는 경우있어서
그거 아닙니다.
문제를 정말 많이 푸셔야합니다. 어려운 문제던 쉬운문제던 푸셔야합니다.
근데 정말 중요한건
[그 문제를 풀고 제발 교과서로 돌아가라는것]
교과서 개념보고 복습하고 목차보고복습하고 예제유제문제 다보고 복습하고
약한 부분이 있고 모르는 부분이 있으면 그 기본적인 생각열기부터 보시고
다시보시고 그렇게하는겁니다.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어떤 개념을 배우고 실제로 써먹어야 전문가가 됩니다.
실제로 써먹을때 막히는 부분이 있다면? 반드시 기본으로 돌아가게 됩니다.
그 기본으로 돌아갈때 막혔던 원인과 의문을 해결하시라구요
어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기본이 중요합니다여러분
사실 교과서 기본만 풀고 문제에 적용하지 않는거나 문제만 풀고 여러분의 약점을 고민하지 않는거나 같아요..
더 고민하고 생각해야지.
교과서만을 공부하는건 미친짓인데 교과서 없이 공부하는것도 저는 같다고봐요.
(사실 교과서는 수능 7일전까지 계속 되씹어봤던것 같아요.. 교과서만 공부하진 않지만, 교과서는 언제나 옆에 있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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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샤님 책을 방금 받아보았습니다 뽁뽁이포장에 널널한 박스까지ㅠㅠ 책 나눔해주신것도...
그럼 교과서후 바로 기출을 하는것도 괜찮은건가요?
교과서 -쎈-기출 이런것보다.?
저는 교과서후 기출했어요
그리고 부족한건 EBS로 채우는식으로..
이런식으로 했었네요
월요일에 칼럼 올리시나요 잘보고있지만서도 교과서 가 중요하다지만 아직도 얻는것은 생각보다 많지 않습니다 ㅜㅜ
제 칼럼 많이 보시고 있나요..
그래서 책과 강의를 런칭했습니다.
조금이나마 교과서 개념을 더 잘 전달하게하기위해
그렇게 런칭을 했어요.
칼럼에서는 그 질문에 대한 답을 조금더 고민하고 다음칼럼봐주셔요
고민없는 공부는 공부가 아닙니다.
정말 절대아닙니다.
그럼에도 얻는것이 없으시다면 제 잘못입니다.
제가 좀더 많이 생각하겠습니다.
항상 좋은 글 감사하고 어제 팔로우 장난 죄송해요^^;;
니니 ㄱㅊㄱㅊ
오늘 교과서 대란 일으켜볼까 ㅎㅅㅎ
굳이 교과서 강조안해도 문제 풀고 막히다보면 어느 순간 자기도모르게 교과서를 보고 있죠..
정의나 개념의 이해가 큰 비중을 차지하는 단원.. 미분계수나 역함수의 미분법 등의 파트에선 교과서 해당 단원만 다시 다 풀어보는게 핵좋았어요
ㄹㅇ....
기하와벡터도 개념 중요하고
특히 합의법칙과 곱의법칙 되게중요한데
의외로 교과서 안보시더라구..
생각과 고민이 공부의 기본입니다.
그렇습니다.
진짜레알임
혼자공부할때 특히 확통이 교과서가 대단하던데요..
정석이나 문제를 많이풀면서도 항상 아리까리하던게 유제 문제 몇번 풀면서 무릎을 탁 치고..
저도 노력해서 교과서 개념 전달하도록 할게요
세상에서 가장쉬운 수학 확통 언제쯤 출시 되나요 ??? . 빨ㄹ리보고싶은데 8월안에는 나오나요 ???
네 반드시 나옵니다. 저 오늘 검토결과 수합해서 마지막 작업들어갑니다.
감사요..ㅠㅠ 이렇게 관심가져주시다니
제가 개념에 올인한만큼 개념은 누구보다 좋은컨텐츠로 전달하겠습니다.
수능수학 100 ㅆㄱㄴ?
ㅇㅅㅇ
ㅎㅇㅌ
기본의 중요성ㅇㅇ!
원인과 의문의 해결
그리고 습득과 체화
ㅇㅅㅇ
감사요 ㅎㅎ
쌤 선생임 인강 세상에서가장쉬운 개념 기백은 어느정도 수준에서 듣는데 맞나요? 지금은 과외쌤이랑 알텍 공부하고 그거 복습하고 그라고 있는뎅. 기백거의 처음이고 고2에요.
교과서에서 중요한 부분 강조한 강의입니다.
처음이어도 괜찮아요.
이걸 보고 교과서 학습하시면 꽤 괜찮을것입니다.
그니까, 왠만한 강의는 문풀에 무거움을 두고있다면
제 컨텐츠는 개념과 개념과 개념에 무거움을 두려고 노력해요.
최대한 이해할 수 있는 개념을 담고있다는걸 칼럼이나 뭔가에서 계속봤을거에요.
ㄹㅇ 통계는 교과서가..
잘모르겠어요 교과서가 학교 교과서 말씀하시는거면 너무 성의가없던데.. 차라리 정석이나 교과서 개념을 풀어놓은책이 더낳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글의요지는 개념을 '주'로 하라는 거겠죠?
성의라기보단 너무부실해요
어떤점이 부실한가요?
확통을 예로들어서 곱의법칙은 동시에 이러난 사건에 대해서 곱한다라고만 돼있는데 전 한완수로 고정시킨다는 의미(한경우를 정해서 뒤가같으면 곱한다)를 알았거든요 교과서 의 진술만으로 저 개념까지 혼자 독파하는건 힘들다고 봐서 글남겼어요.. 동생(고1)보고 교과서보라고했다가 너무 힘들어하길래 그냥 개념원리 소개시켜줬어요
저는 이렇게 봅니다. 그 뒤의 가짓수가 같을때
4+4나 4×2가 같은것은 모두 교과서를 보면서 조금 생각을 다하면 알 수 있는거라 생각해요.
왜냐하면 생각열기에 있거든요 그내용이..
그래서 문제 풀고 교과서로 돌아가라는 말이 그만큼 기본개념의 의미를 더 생각해보라는 뜻이였습니다.
개념은 모두 똑같이 공부해요. 하지만 그것을 얼마나 더 생각했느냐는 다릅니다. 생각의 양을 기준으로 한다면, 교과서는 포기할수없는 도구입니다.
만약 교과서로 개념을 습득하기 힘들다해도 교과서를 보셔야합니다
그 이유는 우리는 교과서 개념을 몰라서 문제를 틀리지는 않기때문입니다.
수능 7일전 수능개념 요약 팜플렛 다 외운다고 수능 고득점받지 않잖아요
교과서 개념이 어떻게 이끌어져나왔는지를 생각한 후에야
어떻게 문제에 교과서개념을 이용할지에 대한 아이디어가 나온다고 봅니다.
그래서 최대한 그 내용을 기본적인 유도과정부터 파고들어야합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해서 그렇게 공부했고, 그런 관점의 책과 강의를 런칭했습니다. 이게 인기가 없어도 저는 옳다고 주장할것입니다.
그걸풀어준 책이 있다면 수험생입장에서 편하지 않아요? 인강찍으시는 이유도 그런책의도와 같은거같은데.. 책으로 결과를 먼자알고 거기까지 스스로 개념을 끌고 가는 것도 나쁘지 안잖아요
만약, 혹시라도 학생 본인께서 분명히 개념을 알고 어디에 쓰이는지를 알아도 막히는 문제가 생긴다면 왜 그런지를 충분히 고민하세요.
어디부터 문제풀이를 시작해야할지, 어떻게 아이디어를 낼지도 개념에서 이끌어져나옵니다.
그래서 생각과 고민이 중요한데, 이때문에 저는 힘들어도 교과서를 봐야한다고 봅니다.
제 책 구성에는 질문과 답변을 넣어놓았습니다.
하지만 결국 학생 스스로의 생각과 고민이 제일 좋은 방식이란건 저는 지금도 생각이 같습니다.
그래서 제 책이나 인강에서는 개념만 전달하는것이 아닌 생각을 유도하는 도구를 꽤 많이 넣어놓았습니다.
사실 개념 친절하게 설명하긴 했습니다만, 이게 어떻게 도움이될지 난감합니다. 이걸 보셔도 교과서를 놓지 마시라고 말씀드리는 수밖에는 없었습니다.
생각과 고민을 바탕으로 공부하셔야합니다. 제 의견은 그렇습니다.
이건 특히 제 고집일 수 있는데
편한것과 많이 얻어가는 것은 다릅니다.
저는 아무리 공부해도 성적이 안오를때가 있었습니다.
그때는 분명 개념공부하고 문제풀고했는데 안올랐지요.
그럴수록 기본으로 돌아가야한다고 봅니다.
생각과 고민을 바탕으로 하나라도 생각하고 얻어가는공부를 하는게 저는 맞다고봅니다.
아뇨. 그 개념이 나오게 된 원리는 교과서에 있습니다.
학교 교과서가 맞아요. 저는 부실하다고 보지않습니다.
다만 그 논리가 전개되는 방식이 모두에게 쉽진않다고 봅니다.
8월 기다리고 있습니다 ㅎㅎ
오늘 겨우 넘겼습니다...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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