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성적좀 보고 실랄한 비판좀 해주세요
언 수(가) 외 물 화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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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주변에서 02년생 보기도 힘들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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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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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1 2등급이랑 3등급 대부분 자기가 열심히 하는 줄 앎 0
1. 찍맞 2등급이 지가 진짜 2등급인 줄 앎 2. 비유전 다 맞고 유전 한 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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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과학자는 우주의 전체 크기가 최소 45조 광년 이상이어야 된다고 하고...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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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만 공습(1941) 때 개빡쳐서 군인 모집하는데 심지어 신체검사를 통과하지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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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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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랑 한 내기 12
내가 동생보다 원점수 총합 낮으면 백만원 주기로함 참고로 동생은 언미영사탐임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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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하고 싶다 1
정확히는 ‘해보고‘ 싶다 스카에 아리따우신 분들 왜 이리 많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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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 팬 문화 같은건 잘 몰라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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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만봤을땐 불이에요 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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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뭐 써야 할지도 애매하네 앞길이 넘 막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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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uuuu주의보는 없는 거죠? Siuuuuuuuu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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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 빠는 군생활 5
그저 콜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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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기업 입갤할려나 고민되긴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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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만원이라니ㅠㅠ한번에잘볼자신이없는데ㅠ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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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든 생각이 군대도 안가고…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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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권에 12만원은 당황스럽긴할듯....... 아무튼 남은 기간동안 수학은 한완수나 ㅈㄴ 파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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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모 5모 6모 전부 4등급인데요 3모랑 6모는 거의 컷에 가까운 높4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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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거짓말이고 pn 접합 보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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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이감 오프 시즌4~시즌6 총19회분 판매합니다!! 시세보다 저렴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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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런 인강추천 2
미적에서 확통으로 런칠 예정인데 인강 추천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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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비 등장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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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입도 없는데 오르비 망해... 옯창들만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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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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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시범?같은거 보여주실? 분 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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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없는데 ㅅㅂ 1
오빠델러올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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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출눈다 끝나가고 바로 4스텝 들어가도 될까요? 심기일전 올해 꼭 들어야 사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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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를 보면 더 적나라하게 얼마나 군대가 거슬리는건지 알 수 잇음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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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현강 첨 다니는데 그냥 동네학원가에 있는 대형학원 단과 다니기로함 컨텐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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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 10시간째 1
"점점 미쳐가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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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제 몇 권 푸심? 시즌 기준 입니다 드릴4 ,하시십 시즌1 =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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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피물투 0
코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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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국어도 황이었네 뭔 이면지에 몇시간동안 쓰던데 걍 언매 책 내용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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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 고쟁이 <- 매우 좋음 기출이 버거운 학생이라면 고쟁이 다회독이 딱일듯 딱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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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평 보고 물지로 런침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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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살다보면 정말 왜 그리 사는지 이해 못 할 사람들이 참 많은거 같다 12
어찌 그리 악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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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팀이라 좋으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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늅 자기소개 하라하셔서 20
20살 재수생이고 ㅈ반고 졸업했어요 진성 정시파이터고 선택과목은 화기물화 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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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본 강사 ㅁㅌㅊ? 30
국어 강민철 김동욱 전형태 김상훈 이원준 박석준 신용선 김승리 유대종 정석민 김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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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하느라 지금 생윤 개념 1회독 했는데 그냥 한번 책 훑어본 다음에 기출 보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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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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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 웃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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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너... 다음주부터 6개월동안 출장 가야해서 짐을 택배로 보내려고 싸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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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최대한 안들을려고 노력중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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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 독학?(피램) 수학 : 현우진 풀커리 영어 : 독학 화1: 고석용 잠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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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k나 작수 22 28같은건 아직도 못풀듯 ...
열등감드네
자랑인지뭔지
밑에 제점수있음 수리가형 거지라서 별말할 처지는 못되지만
11분남기고 외궈 96임 ㅋㅋ
11분남기고 이정도면 잘하시네요 ㅋㅋ
제가 서울권 외곤데 이번에 좀어려웠다고 그러던데 ㅎ
저도 3분정도남기고 다풀어서 듣기1번틀려서 98이에요 ㅜ 공부해야겠다 쩝..
1학년때부터 시간이 남아서 그런지 시간5분정도 남으면 그때부터 문제들이 눈에 안들어옴
외국어는 진짜 어떻게 공부해야하는지....
참 외국어하고 언어 잘하는 사람들 신기해요...
글고 님 수리(가)도 거지라니요....ㅋㅋㅋㅋ
요즘이상하게 3점짜리 자꾸막혀서 병슨되는거같음ㅁ
언외는 저는 제대로된 양치기 해야 오르더라고요.. 작년 여름때 그렇게해서 많이 올랐는데 오르고 나니까
별거아니네 싶어서 2학기때 다시 줄였더니 떨어져서 요즘 다시 함..ㅠ_ㅠ
양치기어느정도하심???
음; 1학년때 저희 학교 부교재가 모의고사 1학년 언어 3개년. 신사고s 종합편 (파랑색인가 있어요) 그거한권이랑,
잘기억은 안나는데 ㅠㅠ.. 더있을것 같은데 기억이 안나네뇨 ㅡ.ㅡ; 지금은 다 버려서..
그냥 학교 부교재 손안대고 밀린 것들 다 풀었고요.. 제가 그때 7월달부터 시작했어요. 그리고 3월달에 오감도 비문학인가?
내버려뒀던거 다시 다풀고. 저렇게 하니까 한 2달안에 다 뗀걸로 기억함.. 매일마다 한권당 2-3지문은 꼭푼것같아요. 또 외국어는 학원다녀서 교재 숙제도 비중은 적었지만 도움됐구요..
나중에 2학기후반되서는 언어 고2 모의고사 4개년, 외국어 고1 4개년인가? 사서 (수학도 샀긴했는데 잘 안풀려서 다는 못풀어서 언급안할게요 근데 도움은 확실히 됐던것같아요. 사고력이올라듯)
2-3달인가 만에 뗀걸로 기억해요 이거풀때는 하루에 0.5회분 각각푼걸로 생각남. 근데 저당시에는 언외 점수가 올라가는게 재밌었기 때문에 재밌어서 2-3지문씩 더 풀기도 하고 그랬어요ㅎㅎㅎ
생각해보니까 언어는 여름방학땐 하루에 책 3권쯤? 본것같아요 넘기는거랑. 오감도랑. 학교부교재 하루에 각각 분량정해서 풀었고요. 근데 처음엔 그렇게해도 70점대 -> 80점대까지 올라서 기분이 좋았는데
정말 89점까지는 나오는데 90점대가 안뚫리는거에요. 한 2-3달간 그랬는 걸로 기억하는데.. 그래도 제가 뭐 다른 수가 있나요 ㅜㅜ 저는 모의고사 준비를 늦게 시작했으니 당연한거다, 하면서
열받아서 그냥 계속 팠는데, 10월사설모의고사 치던 전날 플래너에 내일은 꼭 깨고만다! 이렇게 적어뒀는데 그다음날 처음으로 1등급 맞았어요 ㅎ.ㅎ;; 지금까진 처음이자 마지막이죠 ㅡㅡ; 으이구..
94점인가? 그랬던걸로 기억해요 갑자기 80점대 초반 -> 90점대 돌입해서 저도 깜짝 ㅡ.ㅡ; 근데 그 뒤로 언어를 소홀히 하니까 계속떨어졌어욬ㅋㅋㅋㅋ 슬프다.. ㅡ.ㅡ; 비록 고1 모의고사였지만 제 수준엔.. ㅠ_ㅠ
그런데 신기한게 계속 그렇게 푸니까 모의고사가 정말 쉽게 느껴지는거에요, 언어도 수리도 외국어도. 아직 원하는 점수는 안나오고 있지만 문제에서 힌트를 다 준다, 지문에 답이 다 있다 그게 어떤 느낌인지 감이
오면서 정말 ㅋㅋ 신기하더라구요. 근데 겨울방학때 언외를 거의 안했죠.. ㅡㅡ; 덕분에 지금은..ㅋㅋㅋ; 감을 많이 잃은듯.. 여튼 저는 이방법으로 올랐어요. 도움이 되셨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