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비 3년만이네요.
재수때 나쁜길로빠져서 3년 독립해서 사회생활비슷하게 하다가
더늦으면 꿈을 이루지 못할거같아. 머리가 더굳기전에 의대향한도전 짧으면 반년 길면 1년반이 될 도전
이번주부터 시작하려합니다. 오르비가 우선 많이바뀌었네요.
아직 공부시작 전단계고 재수때비해 정보도 턱없이 모자른터라
도움주실분 있었으면 좋겠어요.
이왕이면 가장최근입시까지 겪으셨던분으로. 이번입시 도전 하시는분은 정중히 거절하겠습니다.
빨간오르비마크 있었던거같은데 슈페리온이였나.. 없어졌네요..뭐지..
도와주실분 진짜 부탁드립니다. 인생 내던진거 너무 후회중이고 죽을만큼 열심히 할 준비도 되어있어요
올해초부터 시작했다면 좋았겠건만 너무 늦게 선택한것도 아직도 후회되네요. 댓글남겨주세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강기원 듣는 사람들은 원래 수학도 잘하는데 어싸도 다 푸니 수학을잘하는거구나 ㅈㄴ...
-
싹다 기출 변형이라고 하면서 ㅠ 잘풀린다고 막 ㅋㅋ 쉽네 이러지 말라하셨어요!...
-
마음의 상처들이 나아지는 느낌
-
멍청해서 그런가
-
다른 친구들 생기부에 써지는 팀플은 진짜 쥰내 열심히했음 영상편집 나만 할 줄...
-
상담 해주기도 쉽지않아 몇명이닝 대체... 나한테 먼저 뒤지고 싶은걸까
-
이번 반수 안되면 무조건 편입할 생각인데 반수를 해서 높여가는 대학이 최대...
-
ㅠㅠ
-
칭구해요 우리
-
내겐 오르비가 있어
-
순수한 질문 2
지방외고생입니다. 현재 목표 대학이 중경외시 이상 정외과인데 내신이...
-
나같은 경우에는 전자에는 해당하되 나는 인하우스[사내] 직장인이라 아무리...
-
ㅅㅅ경험있다.질받한다. 24
수시전형으로의대에입학했어요!어떤질문이든다받습니다 ㅎㅎ
-
실력이 없어서 ㅈ 반고지 인성이 덜되신 분들은 아니었던거같아요 저도 정시 올인...
-
내 담당 광증 치료사 내 심신 안정제 내 마약 내 남친 불과 몇 분 전까지 반쯤...
-
전에 상사들이 내게 갈구면서 말했던게 아직도 생각난다... '지금 바로 윗급...
-
너무 좋아했는데 헤어지면 무서울 것 같음 학생 때도 비슷한 이유로 썸에서 사귀는걸로...
-
입문 n제 추천 3
진짜 완전 입문용 n제 추천해주세요 기출 다음으로 풀 예정입니다 일단 처음으로 4규 생각중입니다
-
그거 묻어서 한국 철수하는게 빠를듯
-
그래도 고등학교때 다들 예뻐해주셨던것 같은데
-
5덮이었나 저도 정법 오류 문제로 몇번 글 올렸었는데 그 때 최적쌤한테 문의가 하도...
-
취업까지 고려했을 때 어디가 나ㅏㅇ요?
-
내가 멍청한건가 4
다른 건 다 그래프로 분석이 되는데 딱 한 문제가 그래프로 해석이 안 되네... 짜증이 확 나요~
-
댓글달면 그중에서 하나 뽑아서 그리죠 뭐 하루를 전부 써서 그릴만한 그림이...
-
다행이다 1기 정도는 가뿐히 되겠는걸? 복통도 있고 출혈도 있고 하하 그냥 암이었어...
-
과자좀 먹고 4
1시간만 더하면 목표시간 완료다
-
죽여다오
-
And i'm never lonely 그녀를 바라보는것만으로도좋아
-
제목과 같은 목적이면 실모 혹은 하프 모의고사 형태의 n제가 적절한가요?
-
일은 없겠지? 독서실 새로 다니는데에 분실물로 쎈이랑 뉴런 수특 보이는데 벅벗 풀고싶어..
-
갑자기 궁금해짐 18
오르비에 진짜 현역은 몇이나 있을까?
-
말라깽이 돼 가는듯.. 그래서 오늘 버거킹에서 감튀 사먹었어요
-
좋아하는 도서관 선배한테 고백했다 차였는데 그 이유를 모르겠음 참고로 내가 고백한...
-
짝사랑이라는 유령이 이젠 얼굴도...아니 얼굴은 기억나긴 하지만 벌써 몇 년 지나서...
-
덕코너무쪼금주네ㅠ
-
왜이러지 내가 시험을 망치는 이유도 연애를 망치는 이유도 다름 아닌 불안증임...
-
작년 크리스마스 땐 우울증와서 진심으로 죽으려했었는데 비싼 옷들도 다 처분하고...
-
댓글 달린 순서대로 열심히 그리고 있어용✨
-
인지도 테스트 6
나름 요즘 열심히 활동했다고 생각하는데 저의 인지도는?
-
어쩌구저쩌구 블라블라 가사 몰라잉
-
그 상처가 아직 다 낫지 않았기 때문일까요 아니면 그 상처에 있던 기억이 오늘 소환되었기 때문일까요
-
한두번은시행해봐도되겠죠??93%가방구도아니고
-
닥쳐!
-
위험한 생각, 그리고 잔인한 현실. 여러분들이 계시는 곳의 날씨는 어떤가요? 저는...
-
가방정리 끗 2
내일도 공부 할건해야지 zanda
빨간마크는 슈페리온이 아니라 센츄리온
보라마크는 에피옵티무스요.
둘다 아직 있어요.
웃자고 한말입니다! :D 있는거없는거 여쭤보려던게아니라
제가 서류보내고 심사도중에 입시그만두고 오르비 벌점이였나먹고 아이디막혔었던걸로 기억하거든요.. 그래서 달렷는데 사라진건가 해서..
![](https://s3.orbi.kr/data/emoticons/oribi/008.png)
센츄리온입니다 ㅋㅋㅋㅋㅋ웃자고 한말이에여 아마 제가그때 심사기준에 뭔가가 부합하지않아서 안됐던건가보네요 그때 서류보내고 입시접었었는데..
헐 예전에 자주계셨던 분이시네
네생각해보면 그때 절에서공부하다가 나와서 도박이라는 안좋은거에 빠져서 인생 말아먹었져 배운것도많지만 제가 젤잘할수있는게 공부밖에 없는것 같아요. 꿈자체도 이거였구..
무조건 잘되실거에요 화이팅
며칠안되는 준비기간동안 약간의 커리큘럼 조언+인강등 추천해주실 스승님 모십니다....
님도 예전에 센츄리온실력이시니까 에피분들한테 여쭤보시는것도 좋을것같습니당ㅎ
그문제가아니라 3년만에 입시판이라 아무것도모르겠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