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의 목표로하는 현역입니다..
국영수물화
3모 11224 97 90 77 38 24
4모 12222 98 87 89 39 41 입니다..
화학을 바꿀까 하다가 킬러를 잘풀고 1,2,3페이지를 못푼다는 것을 알고 연습해서 지금은 나름 안정적이게 플게돼서 뿌듯하지만 영어가 정말 성적이 안나와서 고민입니다..
3모도 사실 90으로 1컷에 걸쳤고 4모는 87입니다.
절평이라 반영비가 줄었다고 해도 국영수탐 모두 의대 진학에는 턱없이 부족한것 같아 자신감도 떨어지고 혼란스럽습니다..ㅜㅜ
국어는 나름 탄탄하다 생각중인데 수학은 자꾸 이상한곳에서 실수해서 틀려요..
이번에도 96확신했는데 실수때문에 떨어졌구요
이상태로 의대 진학을 바라는것도 너무 터무니없는 꿈같아서..
계속 열심히 노력하면 수능때 11111 쟁취하고 연의 뚫을 수 있을까요?
멘탈관리나 공부 관련해서 쓴소리나 조언해주시면 감사히받겠습니다 ㅜㅜㅜㅜ
꼭 이루고 싶은꿈인데 도와주세요 ㅜㅜ..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부산대성기숙 0
부산대성기숙 다녀본사람 쪽지좀 궁금한게 많아요
-
예술이 어느 분야든 최상위 0.n%가 독식하는 세계긴 한데...
-
비오면 슬퍼요
-
흠...
-
이렇게 눈알 밑에 3, 2 적혀 있잖아요 근데 왜 1은 없죠..?
-
여자들은 속눈썹 0
긴걸 조아함?
-
질문받아요 8
아무거나 환영이에요 올해 수능 본 현역입니다
-
늙기싫다 9
30되면 죽을까
-
누가누가 잘찍나 11
동물세포의 체세포분열과 감수분열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2024 변리사 1차)
-
일단은 제 성적표고여 크럭스 오찬교님 글에서 딴건데... 혹시 문제되면 바로내릴게요...
-
어디가야 할까요? 둘 다 붙음
-
항상 적정이나 안정만 넣었는데 컨설팅에서 3칸 합격 될만한 거 진짜 알려주고 합격...
-
시대 강기원 선생님과 김성호 선생님의 미적 수업 스타일은 어떻게 될까요? 그리고...
-
그래서 저도 애?니프사를 달아보았습니다 생존형 애니프사단인거죠
-
가짜에 위선자...하지만 가짜가 진짜에 이길 수 없단 법은 없지.간다.바이탈...
-
올해 깨달았다를 10번은 외쳤지만 정작 평가원 커하는 그냥 아모르겠다하고 아무 생각...
-
갑자기 확 오를까봐
-
수시는 지금 중앙대 1차 붙었고 (면접 있는거) 설대 고대 농어촌 1차 떨이고 고대...
-
고등학교 수학 배우기 위해서 꼭 필요한 중학개념 복습 시켜주기에 좋은 책 있을까요??
-
벌벌 떠는 중인데... ㅠㅠ
-
왜들 이러시는 걸까요...
-
수능수학 공부할때 수학상하 공부하는게 좋다고 보시나요??? 3
이거 강의수가 꽤 되네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어쩐지 3
메인글이 리젠이 안되더라니 차단박은 사람이어서 그렇구나
-
최저맞춰야되는데 될까 싶네요
-
항공대 0
화작80 미적 73 영어70 사문 39 생명 31 이과중에 아무과나 가능할까요? 원점수입니다
-
가끔 좀 과한 면도 있지만 전 좋아요 미미미누 나오실 때마다 재밌게봄뇨 올해도 텔그...
-
25시즌 3개 6,9,11 3개 세트 중에 가장 난이도 평이한 시험이 뭐에요? 이제...
-
번 먹고싶다 12
쫀득쫀득한 초코번이나 치즈번 헤헤
-
어떻게 마지막화도 아닌데 리타이어 시키냐고 진격의 거인도 안할짓을
-
제곧내.......뭐가좋음??
-
22번에 63을 썼다는 것 외에 대부분을 잊는 중이네요
-
3개년 70퍼 컷보다 환산점수 높은데 낙지 4,5칸 나옴... 확실히 짜긴 한 듯
-
얼마나 영향받음? 정시에서 내가 받은건 아님
-
쉬운 직업은 없다 11
쉬운직업? 거지 백수아니면 없다 모든 직업은 자기나름의 고충이 있다 정치인만해도...
-
그냥 날먹하고싶다
-
님들 그거 앎? 0
롯데리아 지파이 하바네로 재출시함
-
사정이 어려운 것 같아서 한두 번 늦게받았더니 과외비 76만원 들고...
-
경희대크라운관에서ㅎㅎ 음악은너무좋아요
-
우린 떨어질 것을 알면서도 더 높은 곳으로만 날았지<-이거 너무 좋아보이지 않나요?
-
올해 1학기때 저렇게하면서 힐링시간 개념으로 국어 공부했는데, 애초에 저건 공부도...
-
아도 내한 기념 3
노래듣기
-
히히
-
단순히 분탕치는 게 아니라 저게 현실인데? 나 사람 살리는 의사 되겠다, 나 소아과...
-
내가 공대나 대학원생까지 끌어들여서 “의대생만 불행해 빼액” 한 적은 없는데,...
-
가능성은 작다지만
-
그냥 끝까지 다 볼껄... 줸장
-
자취하기가 진짜 ㅈ같은 저주받은 위치임ㅋㅋㅋㅋㅋ 옆동네 아주대는 광교에 있어서 좀...
-
입시판을 뜨라는 계시
-
92 92 1 96 99 이렇게 나오면 어디즈음 간다고 보시나요
-
유대종 쌤 숏츠 다 봤는데 재밌어보였음.
역시 그런가요.. 열심히하면 되겠죠??
가능성에 대해서 물어본건가요?
네.. 재수생분들중에 그렇게 열심히하시는 분들 많으신데 제가 따라갈수 있을까요 휴 ㅠㅠㅠㅠㅠ 너무 생각이 많아요 ㅠㅠ
음 일단 갈 확률은 지금 성적을 토대로 판단하면 거의 0 입니다 정말 미친듯이 해야합니다 수미잡이라해도 연의생은 3,4월 크게 못 보지는 않습니다 열심히하세요 후회가 남지 않도록
네 알겠습니다! 진짜 후회안하게 열심히해서 합격하고 인증하려구요...ㅎㅎㅎ
수능 목표ㅗ 열심히하겠습니다!
정시로 연의가 목표면 그냥 오지게 공부하는 수 밖에...
헐 마약님.. 드릴 다하고 나면 풀려고 기벡하고 미적 주문할 예정입니다!
수능에 정말 많은 도움될거라 기대하고 있어요 ㅎㅎㅎ
진짜 열심히해서 나중에 검토진이라도 해보고싶네요 ㅜㅜ
열심히 노력안해도 붙을수도있고
열심히 노력해도 떨어질 수도 있죵
운인가요.. 그래도 실력이 있어야 운도 따라주겠죠?? 열심히해야겠어요..
될수도 있어요ㅋㅋ끝까지 열심히..!
지방의대도 무조건 올1은 나와야 합격하겠죠?? ㅜㅜ
제 작년 3,4모 수학점수보다 좋으시네요 ㅋㅋ 전74-82? 이렇게 맞았던듯 수능은 30하나틀렸구요
전 전형적으로 어려운건 잘풀고 쉬운걸 틀리는 실수많은 타입이라고 생각했었어요. 근데 지금 점수 다 올리고 돌아보면 실수가아니라 그냥 실력이에요. 연습부족입니다 안해서 못하는거에요 하루에 시간 많이투자하시면 쭉쭉오를거에요
수학에 투자하는 시간을 더 늘리고 싶은데 영어도 안돼있고.. 현역이라 수업시간에 하기도 눈치보이고 ㅜㅜ 어떻게해야할까요..
전 그냥 자는시간을 줄였어요. 적정 수면시간 찾아보시길
보통 몇시간 주무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