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오르비를 떠나려고 합니다.
제가 최근 들어서 너무 시간을 낭비한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재미를 못 느끼면서도 게임 영상이나 찾아보고 오르비에 들어와서 뻘짓도 되게 많이 했어요.
이제 오르비와 여러 유혹들로부터 벗어나 독서를 통해 제 삶을 개척해나가려고 합니다.
여러분 모두 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다
P.S. 시베리안냥님 꼭 잘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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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우울이거 나발이고 10
나나 잘하자 어차피 만날일 없는 놈이고, 또 그렇게 자만하면서 옛날처럼 노는 거...
ㅂㅂ2
어디가요ㅜ
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