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치 vs 지거국의
선택장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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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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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잤다 6
아 수면패턴 망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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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가누 시벌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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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뺀먹었어 멜론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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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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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술꽤나마신듯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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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프기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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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후
연성애자라서 닥전
후
닥후. 의사와 치과의사.
???
연치 ㄱㄱ. 닥전
엥.. 그래도 연치가 지방의랑 비교될줄이야..
닥전
연치이면 괜찮을 듯
그냥 지방의도 아니고 지거국의는 지거국의죠
서울 사시면 연치가 좋지면 그게 아니고 서울 상경 꼭 하실 필요 없으면 지거국의 가세요
의사>치과의사. 보장성.장래성.편견등등
?
하고시픈거요
은행권에서 설정하는 한도나 금리를 생각해보면, 치과의사를 일반의보단 높게, 전문의보단 낮게 위치시키고 있어요(엄밀히 말하면, 하위분과 전문의와 동일)
적성 다 무시하고 경제적인 측면만 말씀드리면
쉽게 말하면 5년 앞서 하위분과 전문의를 따느냐
의대에서 공부하면서 자기가 원하는 전문과를 노리냐
그 차이일거 같네요
우선 최근입결은 겹치니까 그냥 취향따라가는게 좋을듯
그래도 연치 가오 오질거 같은데..
치과의사 죽었다 해도 그래도 치과고 비보험과에요
닥전아님? 연치는 삼룡의급인데
연치와 삼룡의라면요?
연치
최근입결은 비슷하고요
의사를 하고싶으신지 치과의사를 하고싶으신지 고민해보세요!
저같으면 (경북 부산이면) 후자 갔습니다
그리고 여기의견도 중요하지만 님이 하고싶은걸 잘 생각해보셔서 하는게 가장 중요해요!! 마음에 맞는 곳으로 가시길 ㅎㅎ
그리고 여기의견도 중요하지만 님이 하고싶은걸 잘 생각해보셔서 하는게 가장 중요해요!! 마음에 맞는 곳으로 가시길 ㅎㅎ
딱 제상황이라 심각하게 고민해봤는데
그냥 치과의사와 의사의 비교
대학생활 중 치대가 공부가 좀더 수월하다는 점
서울과 낫 서울
3가지만 본인이 판단해서 가세요
저라면 연치~
피안성정 인기과 갈수있으면 ......글구 지방에서 한 10여년 보낼수있으면 ......지거국
인기비인기과 중간정도의 평타 .....글구 화려한 신촌라이프 20대 보내고싶으면 ........연치
연치가 연의급 입결이던 시절이랑 치대상황이 크게 달라진 것도 아닌데 지거국 점수로 연치를 갈수있다면 좋은 거 아닌가요.. 연치죠
연치=연의 일 당시보다 개원가는 약간 더 포화되지 않았나요?
치과의사들이 개원하면 망한다, 치킨집 수준이다 라고 죽는 소리해서 치대 입결이 낮아진 걸로 아는데(물론 지금도 잘 먹고 잘 산다는 건 함정...)
재밌는 건 그 때나 지금이나 시장에 인풋은 같고 아웃풋은 더 늘었다는 것 추세자체는 지금이 더 낫죠. 어느 순간 평형 될 것은 누구나 예측 가능한데 그 때와 지금 왜 말이 다른지 몰겠..ㅋㅋ
하 저도 손쓰는거 싫어하지만 않으면 치대 ㄱㄱ할텐데 이번에 연대식 704대라 연치 합격권인데 수시로 지거국가네요 (만족하지만...)
닥 연치아닌가??
치대는 수련기간도 없는데 거기에 연세 네임밸류까지 있으면 끝난거아님?
결국 의사냐 치과의사냐에요 학교이름 크게 신경쓰지마세요 하고싶은거ㄱㄱ
저한테 선택권있으면 뒤도 안돌아보고 연치감
근데 사실 이 시기에 오르비에 이런거 물어보시면 아주 부정확할 꺼에요 추합 시기라..
닥전 닥 연치요. 아무리 요즘 치대가 저평가 받고 있다고 해도 이건 아닙니다. 지거국 의대 가면 아마 한 평생 후회할껍니다.
다른 사람이 선택하는 거에 대고 한평생 후회한다니 경솔하시네요 그리고 님은 전형적인 훌리로 밖에 안보이세요.. 프로필사진으로 보나 게시글로 보나.. 40대이신거 같은데 지금 입시에 대해 제대로 알고 말씀하시는건지 의문스럽네요
최근입시는 몰라도 실제 시장상황은 더잘아시겠죠
오히려 님 예상대로 이 분이 40대 현직이시라면
더더욱 후회할 수도 있다라는 의견이 설득력을 얻겠군요 ㅎㅎ
40대 현직 분이 갑자기 추합 씨즌에 나타나셔서 이런 말씀을?ㅋㅋㅋ 실제 시장상황에 대해 제대로 말씀하시면 그나마 믿겠네요~ 오르비에선 그냥 이런거 묻지않는게 답임~~ㅎ
연치정도면 훌리 다 치우고 객관적으로 인서울 의대급입니다. 그리고 연대치대가 다시 오른다면 연의급까지도 갈겁니다.
전 지거국선택햇음
저같으면 연치갈듯 연세대가고싶다 으아아앙
치대의 장점:치과의사를 할 수 있다.
치대의 단점:치과의사만 할 수 있다.
의사랑 치과의사 중에 더 하고 싶은 거 생각해보시고 선택하시면 좋을 듯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