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가슴 깊숙한 곳에 들어온 명언을 소개합니다.
돈을 쓰는게 아까워서가 아니라 그 돈을 벌기 위해 보낸 시간들을 쓸 만한 가치가 있는가에 대한 생각에 주저하는 것이다.
호세 무히카 우루과이 전 대통령님이 하신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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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아까운지 안 아까운지...
먹고 살려면 일단 벌어야해서..
가치판단은 둘째치고 의식주는 해결 해야죠
오..
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