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저는 번호를 안물어봤을까요.....
오늘이 종강이라 번호를 따려고 했어요. 생각보다 안떨리더라고요. 수업이 끝나고 뒤를 따라갔어요. 멈춰세웠어야 하는데 말이 안나오더라고요. 그래서 계속따라갔는데 전화를 하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집에왔네요... 기회는 다음주에 한번더있는데 과연 그때는 할수있을지 모르겠네요.... 하 기말인데 갑자기 제자신이 너무 한심해서 공부도 못하고 이러고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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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익 병신년! 0
ㅎ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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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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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A 93 수B 92 영어 89(...태어나서 코 훌쩍거리는 사람이 그렇게...
ㄹㅇ 한심하네요
다음에는 꼭 하세요
크.. 처음이 어렵지 두번째부턴..